성균관대 정문 식당 '함께라면'

성균관대 정문 식당 '함께라면'

성균관대학교 주변에서 적당히 먹을만한 식당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정문 근처에는 이렇게 조그마한 라면집이 있는 모습인데요. 특별할 것은 없는 조그마한 동네의 식당 분위기를 뿜어내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라면이구려... 가끔 혼자서 라면을 먹고 싶을 때 한 번씩 오면 괜찮은 곳이구려."

"그러게 말입니다. 나름의 추억이 서린 곳이네유."

옛 성균관 옆으로 난 길가에 있는 조그마한 식당인 함께라면을 찾기는 비교적 쉽습니다. 그런데 굳이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저 주변에서 식사를 하려고 검색하는 분들에게나 도움이 될만한 정보라고 할까요?

"가격은 적당한 선에서 시작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있는 모습인데요. 어차피 라면이 거기서 거기인 듯한 생각이 들긴 하지만 말이죠. 그래도 가격은 3,000원 정도부터 시작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저는 여기에서 라면과 함께 주먹밥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이 곳에서 판매하는 주먹밥이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었으니 말이죠.

특별함도 대단함도 없는 성대 주변에 있는 조그마한 식당에 관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 성균관대 정문 근처 식당, 함께라면"

맛 : ★★★☆☆

양 : ★★★☆☆

가격 : ★★★☆☆

분위기 : ★★☆☆☆

서비스 : ★★★☆☆

주차공간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