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카페 드 셰프(CAFE DE CHEF)'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카페 드 셰프(CAFE DE CHEF)'

아주 오래전에는 "서울 맛집 여행"이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서포터즈를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활동을 진행하면서 비록 호텔에서 숙박은 하지 못했지만, 호텔 곳곳의 식당과 카페에서 체험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이 글 역시도 그러한 과정의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방문하게 된 곳은 바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의 카페, "CAFE DE CHEF"라는 곳이 되겠습니다.

"오오. 우리가 이제는 이렇게 비싼 호텔에도 방문하는 것입니까?"

"그래서 나름 호텔 서포터즈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괜히 이렇게 뭔가 있어 보이니 말이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내의 카페, 카페 드 셰프는 호텔 1층에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동대입구 근처에 있는 호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잠시 호텔의 위치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보자면,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동대입구역 근처에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가까운 지하철역으로는 3호선 동대입구역 1번 출구와 6번 출구가 가까운 쪽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때마침, 시작한 아스파라거스 프로모션"

아무튼, 이렇게 처음으로 방문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의 "카페 드 셰프"에서는 때마침, 아스파라거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아스파라거스를 활용한 음식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는 자리를 잡고, 나오는 대로 코스 메뉴를 음미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시작은 간단하게 빵으로 시작하는 모습이구려."

"그러게 말입니다.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가 없지유."

그렇게 우선 빵으로 간단하게 시작하고, 뒤이어 메뉴가 하나둘씩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아스파라거스 프로모션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스파라거스"가 포함된 음식이 많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거의 모든 음식에 아스파라거스가 활용이 되었다고 할까요?

"이 날의 메인 요리는 닭고기 가슴살과 왕새우였습니다."

아스파라거스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맛보고 있으니, 메인 요리가 등장한 모습입니다. 이 날의 메인 요리는 닭가슴살과 왕새우를 활용한 요리였는데요. 괜찮았습니다. 역시 고기를 먹어야 제대로 한 끼 식사를 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할까요?

"샐러드바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요리가 하나둘씩 코스로 나오는 중에도 샐러드바에 있는 음식을 마음껏 맛볼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적당히 타이밍을 봐서 이것저것 하나씩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할까요?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면서 배를 채우고, 결국 마지막은 코스요리로 등장한 "츄러스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역시 호텔 카페에서 먹은 코스 요리라서 그런 것인지 깔끔한 구성을 자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서울 중구 동호로, 동대입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CAFE DE CHEF"

맛 : ★★★★☆

양 : ★★★★★

가격 : ★★☆☆☆

분위기 : ★★★★☆

서비스 : ★★★★★

주차공간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