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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여행
서울 중구 명동 '롯데리아 명동점' 오랜만에 명동을 한 번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혼자서 다니는 일이 잦다 보니, 이렇게 혼자서 먹기에 좋은 패스트푸드점의 위치를 자주 파악하게 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롯데리아 명동점에 관한 간단한 글이 되겠습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고, 롯데리아 명동점이 여기쯤에 있구나, 이런 분위기구나 하는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요즘 너무 혼자서만 이렇게 다니는 거 아니유?""이런 글을 보다 보니 뭔가 좀 처량해 보입니다.""어서 사람 좀 만나고 다니시지유." 그러게 말입니다. 혼자서 이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뭔가 혼자서 먹기에 좋은 곳들에 관한 글이 올라오는 모습이라고 할까요? 그래도 이렇게..
서울 홍대 앞 '미정국수 0410' 이번에는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미정국수 0410"이라는 이름의 프랜차이즈 식당이 바로 그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차마 "맛집"이라는 이름은 붙이지 못했습니다. 워낙에 무난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니 말이죠. "미정국수라 가격이 저렴한 그곳이구려.""한 끼 식사를 하기에 만만한 곳인지라 혼자서 간혹 식사를 하기도 하는 곳이오." 간혹 혼자서 식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보니, 이렇게 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알아두는 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미정국수 0410은 마포도서관 근처에 있습니다." 미정국수 0410의 위치를 한 번 살펴보면, 마포도서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볼 수 ..
서울 중구 명동 '버거킹' 이번에도 혼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 괜찮은 곳이라고 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바로 명동 한복판에 있는 "버거킹"이 바로 그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에 부쩍 이런 패스트푸드점에 자주 가는 것 같습니다.""그러게 말입니다. 이제는 슬슬 걱정됩니다. 저 양반, 너무 혼자서 다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구려." 버거킹 명동점은 명동에서도 한참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거리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런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 정신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명동역과 을지로 입구역 사이, 한창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에 있는 버거킹" 버거킹의 위치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있는..
서울 마포구 합정역 '김밥천국' 이번에는 간단한 포스팅으로 합정역 주변에 있는 김밥천국에 관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합정역에 있는 김밥천국은 합정역 7번 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아니, 이제는 김밥천국도 맛집입니까?""이번에는 그냥 가볍게 지나가는 먹거리에 관한 내용이유." 김밥천국을 맛집이라고 칭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간단히 넘어가는 모습이라고 할까요? 합정역에 있는 김밥천국은 합정역 7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가 쉬운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라제비라는 것을 한 번 먹어보았습니다." 어떤 메뉴를 주문해볼까 하다가 라제비라는 메뉴를 한 번 주문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제비를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수제비와 조합이 된 음식을 주문해서 먹어보게 되는 모습이..
서울 서초구 '피자스쿨 서울고점' 이번에는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만한 식당은 아니고, 주변에서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하기에 적당한 그러한 식당에 관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저렴한 가격에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피자스쿨"이 바로 그것이지요. "아니, 이제는 피자스쿨도 맛집입니까?""이번에도 그냥 한 번 방문해 본 김에 소개를 해보는 그러한 내용이유." 그렇습니다. 피자스쿨을 두고 맛집이라고 하기는 조금 그럴 것입니다. 이러한 곳은 그냥 "저렴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에 가까우니 말이죠. "서초구의 피자스쿨은 서울고등학교에서 가깝습니다." 서초구에 있는 피자스쿨은 서울고등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아무래도 이런 곳은 "학교"를 끼고 있어야 장사가..
서울 대학로 소나무길 고깃집 '제주명가' 비싸기만 할 것 같은 대학로에도 상당히 저렴한 고깃집이 있습니다. 바로 소나무길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명가'라는 이름의 고깃집이 바로 그곳인데요. 고기가 상당히 저렴하기에 근처에 있는 성균관대학교의 학생들이 자주 출몰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저렴한 고깃집이라니, 얼마나 저렴하기에 그런 것이유?""예전에 둘이서 갔는데 거의 15,000원 정도에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소.' 때마침 고기를 1+1으로 판매하고 있었던지라 상당히 저렴하게 고기를 먹을 수 있었던 추억이 있는데요. 이 곳은 전반적으로 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나무길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명가" 제주명가라는 이름의 고깃집은 소나무길 끝자락에 ..
서울 중구 을지로 3가 '도미노피자 명동점' "명보아트홀"에 공연을 보러 갔다가 출출한 시간이 되어서 주변에서 먹을만한 것이 없을까 하고 살펴보다가 "도미노피자"가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도미노피자 명동점은 "명보아트홀" 바로 옆에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다지 넓지 않은 매장이었지만,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곳이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도미노 피자도 맛집입니까?""아니... 그건 아니고, 그냥 가본 김에 한번 이렇게 글을 써보는 거유. 어차피 우리의 목적이 전국에 있는 식당을 한 번씩 다 방문해보는 것 아니유?"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그저, 도미노피자가 이렇게 을지로3가역 근처에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이 되겠지요. "그런데..
서울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식당 '코코이찌방야' 지하철 합정역 9번 출구 혹은 10번 출구와 맞닿아 있는 메세나폴리스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특별한 것은 아니고 다양한 프랜차이즈 식당이 입점해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번에는 갑자기 합정역 근처에서 "카레"가 먹고 싶어서 한 번 검색을 해보니, 메세나폴리스 안에 "코코이찌방야"라는 이름의 카레 가게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코코이찌방야라니... 뭔가 일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름이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우리나라 브랜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메세나폴리스 3층에 있는 코코이찌방야" 코코이찌방야의 경우에는 메세나폴리스 3층에 위치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요. 2층 아니면 3층인데 살짝 헷갈리긴 합니다. "다양한 카레를 맛..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카페 드 셰프(CAFE DE CHEF)' 아주 오래전에는 "서울 맛집 여행"이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서포터즈를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활동을 진행하면서 비록 호텔에서 숙박은 하지 못했지만, 호텔 곳곳의 식당과 카페에서 체험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이 글 역시도 그러한 과정의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방문하게 된 곳은 바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의 카페, "CAFE DE CHEF"라는 곳이 되겠습니다. "오오. 우리가 이제는 이렇게 비싼 호텔에도 방문하는 것입니까?""그래서 나름 호텔 서포터즈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괜히 이렇게 뭔가 있어 보이니 말이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내의 카페, 카페 드 셰프는 호텔 1층에 자리를..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울 '바, 그랑아' 이번에도 예전에 6개월간 서포터즈를 했던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울"에 있는 시설에 관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바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안에 있는 "그랑아"라는 이름을 가진 "호텔 바"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오오. 호텔 바라니 뭔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역시, 이래서 서포터즈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울 1층에는 이렇게 바가 있는 모습인데요. 호텔 바는 처음으로 한 번 방문해보는 것인지라 상당히 기분이 설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바, 그랑아 왠지 고급스럽습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안에 있는 바인 그랑아는 역시 이렇게 럭셔리한 호텔 안에 있는 곳이라서 그런 것인지 ..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TGIF' 이번에는 뜬금없이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링이라고 할 수 있는 "TGIF"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럽게 지인이 한턱 내기로 했는데, 우연찮게도 신도림에서 만나보게 된 것이지요. 그렇게 우리가 향한 곳은 신도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에 있는 TGIF였습니다. 정말 이렇게 비싼 패밀리 레스토랑은 정말 오랜만에 온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뭔가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니, 정말로 뜬금없구려, 여태껏 이런 데는 한 번도 안 가보더니, 갑작스럽게 TGIF에 관한 글을 올리다니 말이오.""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항상 저렴한 곳 위주로 글을 작성하더니만, 점점 다양성을 확보하는 모습 이네유." 아무래도 맛집을 다루는 블로그이다 보니, 다양한 곳을 방문해봐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모락' "한정식집"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정말 자주 방문하지 않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래도 1년에 한 두 번 정도는 방문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곳에 방문하게 되면 꼭 이 곳에서 식사를 하고 오는 모습이라고 할까요? 타임스퀘어 안에 다양한 식당들이 있는 모습이지만, 이상하게 이 곳에서 항상 식사를 하고 오는 "서울 맛집 여행"입니다. "타임스퀘어만 오면 여기만 가는 것 같소.""그러게 말입니다. 여기가 그나마 제일 만만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항상 가게 되는 그곳은 바로, "모락"이라는 이름의 한식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아마도 위치는 "타임스퀘어 3층" 정도에 위치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정식을 판매하는 곳인지라, ..
[시청 맛집] 북창동 '남도한식 고운님' 이번에는 오랜만에 시청에 있는 식당에 한 번 다녀온 모습입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소공동"에 있다고 표기가 되어있지만, 동시에 북창동 먹자골목에서 포함이 되어 있는 곳인지라, 정확한 위치를 표기하기가 애매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아무튼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남도한식 고운님"이라는 이름의 전라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오오. 역시 음식이라면 전라도 음식 아닙니까?""그러게 말입니다. 맛있는 음식은 전라도에 많은 것 같습니다." 위치를 한 번 살펴보면,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도 가까운 모습이고, 덕수궁을 대각선으로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격은 제법 나가는 모습이지만 음식은 푸짐하게 나오는 듯했습니다." 가격표..
서울 대학로 혜화역 '맥도날드' 이번에는 간단하게 대학로에 있는 '맥도날드'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대학로에는 맥도날드가 2개 있는 모습인데요. 한 곳은 "성균관대학교"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새롭게 생겼고, 지금 이번에 한 번 글을 써보는 곳은 혜화역 바로 앞에 예전부터 있었던 맥도날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맥도날드도 맛집입니까?""아니... 맛집은 아니지만, 누구나 대중적으로 많이 찾는 곳이기에 이렇게 글이나 한 번 써보는 것이오." 사실 맥도날드와 같은 곳에 관한 글을 쓰는 건 조금 민망합니다. 정말 대단치도 않은 평범한 공간인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누군가는 이러한 정보를 필요로 할 수도 있을 것이니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모습입니다. "혜화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
서울 대학로, 혜화역 '미정국수 0410' 이번에는 저렴한 가격에 간단히 혼자서 식사를 하기에 괜찮은 대학로의 한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일종의 프랜차이즈라고 할 수 있는 "미정국수 0410"이라는 곳이 바로 그곳인데요. 위치는 혜화역 신호등 바로 앞에 있는 곳입니다. "정말 평범한 곳을 자꾸 가는 모습이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특별할 것이 없는 평범한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그래도 가격이 저렴한 곳이다 보니, 간단히 식사를 하기에는 좋은 곳 같습니다." "미정국수의 위치는 대학로 혜화역 바로 위, 맥도날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정국수 0410 대학로점"의 위치는 혜화역에서 상당히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 위치는 대학로 맥도날드 바로 맞은편이라고 할 ..
[마포 맛집] 공덕역 정우맨션 지하상가 '황태뚝배기해장국' 이번에는 오랜만에 다시 "공덕역" 주변에 있는 맛있는 집을 한 번 다녀온 모습입니다. 공덕역 주변은 아무래도 회사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 곳들이 많이 있는 모습인데요. 특별히 서부고용노동지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정우맨션 지하상가"에 있는 황태뚝배기 해장국"이라는 곳에 한 번 다녀와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메뉴가 메뉴이다보니, 술이 과했던 날에 해장을 하러 오면 딱 좋을 것 같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술을 거나하게 마신 다음날에는 꼭 생각이 날 것만 같은 그러한 곳입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정우맨션 지하상가에 있는 곳인지라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러한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맛은 괜찮은 곳이니, 방문하고 싶..
[합정 카페] 카페거리 식물카페 '리네아의 정원'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있는 합정 카페거리에는 다양한 카페들이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곳곳에서 멋진 카페들을 찾아볼 수도 있고 독특한 카페들을 찾아볼 수도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홍대 주변의 상권이 점점 더 넓어지면서 합정역까지 침투를 해오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오오. 오랜만에 다시 한번 합정 카페거리를 돌아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곳을 한번 가보는 것입니까?" 합정역 카페거리에는 다양한 카페들이 있는 모습인데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눈길을 끈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식물카페라고 할 수 있는 카페 곳곳에서 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그러한 곳이었습니다. '리네아의 정원이라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논현삼계탕' 이번에는 평소에는 잘 가지 않는 잠실까지 한번 다녀온 그러한 모습입니다. 잠실에서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딱히 잠실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몰로 들어와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 뭔가 먹을만한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으니 말이죠. 그래도 오랜만에 직장인이 되어서 만난 우리들이기에 제법 몸에 괜찮을 것 같은 그러한 메뉴를 찾았습니다. 그렇게 생각난 메뉴가 바로 "삼계탕"이었죠. "오오 롯데월드로 이제 한번 가보는 것입니까?""새롭게 생긴 제2롯데월드 건물이 엄청 크긴 크더구먼유." "잠실 롯데월드몰 안에 있는 식당가에 발견하게 된 논현삼계탕" 그..
[강남 맛집] 압구정 '일마지오(IL MAZZIO)' "피자 무한리필" 이번에 한번 다녀오게 된 곳은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이탈리아 음식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름부터 "일마지오(IL MAZZIO)"라는 이국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보통 이탈리아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음식점을 생각하면,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파스타를 주문하면 피자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그러한 장점이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지라 제법 경제적인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압구정이라니... 강남에서도 제법 비싼 동네 아닙니까?""그렇습니다. 이렇게 비싼 동네까지 오게 되다니, 서울 맛집 여행도 점점 ..
[시청 맛집] 서울 시청 소공동 '십원집' "연탄구이집" 이번에는 조금 멀리나와서 시청까지 한번 다녀온 모습입니다. 그러고보니 시청역 근처는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을 하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시청역 8번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이름은 "십원집"이라는 곳으로 왠지 저렴한 느낌이 드는 그러한 곳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인테리어는 저렴한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음식 맛은 괜찮은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멀리까지 원정을 나온 것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시청이라니... 여태까지 가보지 않은 곳을 가보니 뭔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첫 출발을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도 이렇게 원정을 자주 나오게 되겠쥬."..
[합정 맛집] 합정역 2번 출구 '마포만두' 이번에는 합정역 근처에 있는 조그마한 맛집이라고 알려진 곳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바로 "마포만두"라는 만두집인데요. 제법 많이 알려진 곳인지, 방문할 때마다 사람들로 붐비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만두집이라는 특성상 포장해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듯한 모습이었는데요. 우리는 그래도 안에서 칼국수로 한끼 식사를 하는 그러한 모습이었다고 할까요? "이번에는 만두를 먹으러 가시는 겁니까?""이름부터 마포만두라니... 정말 단순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이름인 것 같습니다." "합정역 2번 출구 앞에 있는 마포만두" 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마포만두인데요. 이렇게 지하철에서 그리고 버스 정류장에서 그다지 멀지 않..
[대학로 맛집] 성균관대 앞 '일정당(이초도)' "일본식 라멘" 이번에 "서울 맛집 여행"이 한번 다녀온 곳은 대학로에서도 성균관대 앞에 있는 조그마한 숨어있는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은 대학로의 숨어있는 맛집이라고도 불리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워낙에 찾기가 힘든 구석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영업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조금은 애매한 그러한 모습을 풍기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니 말입니다. 보통 같으면 간판을 크게 달아놓고, 가게문을 활짝 열어놓을텐데, 여기는 그냥 조용하게 그러한 것들과는 거리가 먼 방향으로 장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니 더욱 찾기가 어려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학로 맛집이라니... 이번에도 대학로로 가는 것입니까?""그래도 이..
[삼청동 카페] 북촌한옥마을 '소적두' "한옥 카페의 팥빙수" 삼청동은 정말 걷고 싶은 생각이 물씬 풍길 정도로 거리가 잘 정돈이 되어 있는 그러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간혹 바람을 쐬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삼청동으로 향하기도 하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 때, 저희가 삼청동을 방문했을 때는 초여름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였기에 제법 더운 날씨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팥빙수와 같은 시원한 것들이 생각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팥빙수가 맛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 삼청동의 소적두라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아니, 역시 삼청동이라서 그런지 한옥 건물에 이런 가게들이 있는게 인상적이오.""그러게말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예전에는 아자부가 있었던 자리였는데, 다른 곳..
[명동 맛집] 명동 고깃집 '육통령' "흑돼지 맛집" 이번에는 오랜만에 명동에 다시 한번 다녀오는 그러한 모습이었습니다. 바로 명동에 맛있는 고깃집이 있다고 하여 명동까지 한번 이렇게 다녀온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름부터 당당하다고 해야할까요? 고기 중의 대통령이라는 뜻을 가진 듯한 "육통령"이라는 이름을 가진 식당이었습니다. 아무튼 "肉통령"이라니 뭔가 이름부터 대단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듯 합니다. "무려 이름이 肉통령이라니... 대단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그러게 말입니다. 심오하게 이름을 지었을 것인데, 이 정도는 엄청난 자신감인 듯 하구려.""아무튼 그럼, 일단 들어가서 맛이 있나 없나 한번 보도록 하십시다." 명동에 있는 육통령이라는 이름의 고깃집은 명동역에서 신세계 백화점으로 향하는..
서울 성균관대 법학관 식당 '법고을' 이번에는 성균관대학교 서울 캠퍼스 안에서도 이제는 로스쿨로 변해버린 "법학관"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안에 있는 여러 곳의 식당 중의 한 곳에 관한 글이 되겠네요. "이곳이 로스쿨 학생들이 식사를 한다는 곳입니까?""그런 듯합니다. 로스쿨 학생들은 뭔가 먹는 것도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법학관 속에 있는 식당의 이름은 법고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식당인데요.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 모습이었습니다. "한 끼에 3,000원밖에 하지 않는 착한 식당입니다." 역시 학교 안이라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한 끼에 3,000원 밖에 하지 않는 그러한 모습이었다고 ..
서울 성균관대 식당 '600주년 기념관 패컬티 클럽' 이번에는 송중기가 졸업한 성균관대학교 서울캠퍼스의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성균관대 안에는 여러 곳의 식당이 있는 모습인데요. 요즘에도 똑같이 운영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송중기와 함께 학교를 다닌 제가 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600주년 기념관", 경영관", "교수회관", "법학관"에 각각 식당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각각의 식당이 따로 이름이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지금 한 번 소개를 해보는 600주년 기념관 건물에는 식당이 2개 있는 모습인데요. 지하에 식당이 하나 있고, 5층에도 식당이 있는 모습입니다. "5층에 있는 식당이라니... 아무나 가기 힘든 식당 아니유?""그렇습니다. 아마도 교수님이나 대학원생 급은 되어야 자유자재로 ..
[대학로 맛집] 혜화역 '상파울루' "스테이크 무한리필" 이번에 한번 다녀온 곳은 바로 혜화역 근처에 있는 비교적 괜찮은 분위기를 풍기는 스테이크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제법 분위기가 있는 곳인지라 추후에 데이트코스로 활용해도 나쁘지 않을 듯한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조명이 살짝 어두운 그러한 곳이기도 하니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분위기 있는 스테이크집인데도 가격은 그다지 비싸지는 않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물론 스테이크 기준으로 그다지 비싸지 않다는 점인데요. 메뉴를 잘 찾아보면 스테이크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답니다. "스테이크라니...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구만...""그러게 말입니다. 우리가 스테이크를 먹으러 갈 정도로 여유가 있었다니, 은근히 충격이구..
[수유 맛집] 수유역 8번 출구 '유리갈비' "석류에 빠진 갈비" 오랜만에 주로 가는 대학로와 파주를 벗어난 맛집을 한번 방문하게 되는 모습입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바로 "유리갈비"라는 이름으로 나름의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석류"에 찍어먹는 갈비, 석류갈비를 판매하고 있는 집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일부러 이렇게 수유까지 한번 다녀오게 된 것에는 수유에 집이 있는 지인이 있어서 그 친구를 오랜만에 보러 방문하게 된 것인데요. 그러고보니 이 때 이후로 수유에는 다시 간일이 없다는 슬픈 전설이 깃든 곳이기도 합니다. "오오... 갈비와 석류라니... 미녀는 석류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갈비도 석류를 좋아하는 것입니까?""뭔가 어색할 것 같은 조합이기도 하지만, 석류 특유의 시큼함이 갈비의 느끼함을 잡을..
서울 성균관대 식당 '경영관 푸드코트' 예전에는 경영관 지하 2층에 "금잔디 식당"과 "은나래 식당"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만, 송중기가 졸업한 2013년을 기점으로 완전히 바뀌어버린 모습입니다. 이렇게 금잔디 식당과 은나래 식당이 있던 학생식당은 푸드코트 형식으로 변해버린 것인데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더 세련되어졌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학생식당다운 모습은 사라져버렸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이거 우리가 졸업한 사이에 이렇게 완전히 바뀌어버린 것입니까?""그렇다 합니다. 금잔디와 은나래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하니 뭔가 아쉽습니다." 나름 추억이 담긴 금잔디 식당과 은나래 식당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리니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좋은 쪽으로 바..
[강남 맛집] 코엑스 도심공항타워 '어머니황태' 이번에는 오랜만에 다시 강남에 있는 식당을 한번 소개해보는 시간입니다. 이 글 역시도 강남에 있는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만한 그러한 맛집을 소개하는 글은 아니고, 때마침 코엑스 근처에 가게 되었는데, 어디서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싶은 사람들에게 가이드를 주는 의도의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나 정말 일부러 멀리서 찾아가야 할 정도의 맛집을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일단 죄송합니다. 그런 목적이라면 다른 글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오랜만에 코엑스까지 왔는데, 어디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구려...""그러게말입니다. 소인도 여기는 잘 오지 않는 곳인지라...""그럴 때는 역시 검색을 해보아야 하는 듯 합니다." 그렇게 검색을 열심히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