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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여행
서울 성균관대 법학관 식당 '법고을' 이번에는 성균관대학교 서울 캠퍼스 안에서도 이제는 로스쿨로 변해버린 "법학관"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안에 있는 여러 곳의 식당 중의 한 곳에 관한 글이 되겠네요. "이곳이 로스쿨 학생들이 식사를 한다는 곳입니까?""그런 듯합니다. 로스쿨 학생들은 뭔가 먹는 것도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법학관 속에 있는 식당의 이름은 법고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식당인데요.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 모습이었습니다. "한 끼에 3,000원밖에 하지 않는 착한 식당입니다." 역시 학교 안이라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한 끼에 3,000원 밖에 하지 않는 그러한 모습이었다고 ..
서울 성균관대 식당 '600주년 기념관 패컬티 클럽' 이번에는 송중기가 졸업한 성균관대학교 서울캠퍼스의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성균관대 안에는 여러 곳의 식당이 있는 모습인데요. 요즘에도 똑같이 운영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송중기와 함께 학교를 다닌 제가 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600주년 기념관", 경영관", "교수회관", "법학관"에 각각 식당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각각의 식당이 따로 이름이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지금 한 번 소개를 해보는 600주년 기념관 건물에는 식당이 2개 있는 모습인데요. 지하에 식당이 하나 있고, 5층에도 식당이 있는 모습입니다. "5층에 있는 식당이라니... 아무나 가기 힘든 식당 아니유?""그렇습니다. 아마도 교수님이나 대학원생 급은 되어야 자유자재로 ..
성균관대 정문 식당 '함께라면' 성균관대학교 주변에서 적당히 먹을만한 식당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정문 근처에는 이렇게 조그마한 라면집이 있는 모습인데요. 특별할 것은 없는 조그마한 동네의 식당 분위기를 뿜어내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라면이구려... 가끔 혼자서 라면을 먹고 싶을 때 한 번씩 오면 괜찮은 곳이구려.""그러게 말입니다. 나름의 추억이 서린 곳이네유." 옛 성균관 옆으로 난 길가에 있는 조그마한 식당인 함께라면을 찾기는 비교적 쉽습니다. 그런데 굳이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저 주변에서 식사를 하려고 검색하는 분들에게나 도움이 될만한 정보라고 할까요? "가격은 적당한 선에서 시작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있는 모습인데요...
[대학로 맛집] 성균관대 앞 '나누미 떡볶이' "일명 HOT 떡볶이" 이번에 다녀온 곳은 대학로에서도 성균관대학교 근처에 있는 아주 유명한 떡볶이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곳이 특별히 유명한 이유는 아마도 예전에 이 곳에 "HOT"가 한창 잘 나가던 시절에 HOT가 방문해서 그런 듯 한데요. 기억에는 가물가물하지만 아주 오래전에 "신장개업"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가게를 도와주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거기에서 이 가게를 HOT가 도와서, 이렇게 HOT 떡볶이로 불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가게 곳곳에서도 HOT의 옛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는 그러한 곳이기도 하지요. "HOT라니... 정말 추억의 그룹이구려...""그렇습니다. 그 때 당시에 청년이었..
[대학로 카페] 성균관대 앞 여행카페 '떠배' "떠나자 배낭여행" 성균관대에서 상당히 가까운 곳에 있는 대학로에 있는 한 카페는 상당히 독특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뭔가 겉으로 보기에도 일반적인 카페는 아닌 것 같은 그러한 공간이었던지라 예전에 이 곳을 처음으로 발견하게 되었을 때 왠지 모르게 들어가기가 꺼려졌던 그러한 곳이었다고 할 수 있었는데요. 그래도 이후, 이 곳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과 인연이 닿게 되어서 성균관대 앞 명륜동에서 머물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 곳에 상당히 자주 출몰하는 그러한 모습이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 여기는 정체가 궁금한 곳이구려... 도대체 뭐하는 곳이라 하오?""그러게 말입니다. 이름은 카페라고 하는데, 평범한 카페같지 않은 그러한 공간이구려...""이름..
[대학로 카페] 성균관대 앞 핸드드립 커피점 '205℃(이공오도씨)' 드디어 이번에는 대학로에 있는 카페를 한번 방문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학로는 제게는 정말 정겨운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서울생활의 첫 시작을 한 곳이 바로 혜화동이기도 하고, 이 대학로이기도 해서 더욱 더 각별한 의미를 갖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로 곳곳을 다른 누구보다 살짝, 조금 더 많이 알고있는 그러한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들이 물론 있을 것이긴 하지만 말이죠. "오랜만에 분위기 있는 곳에 한번 가보는거유?""이것 참... 요즘에는 남자들끼리도 이렇게 분위기있는 카페에 잘 가는 모습이구려. 옛날같으면 상상도 못했던 짓이오." 이번에..
성균관대 정문 식당 '피자스쿨 성대점' 이번에도 성균관대 주변에서 먹을 만한 먹거리를 소개하는 그러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학생일 때는 정말 가난하게 하루하루를 지냈었는데요. 그래도 간혹 맛있는게 먹고 싶기도 하고, 평소에는 잘 먹지 못하는 피자와 같은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주문할 만한 피자들은 꽤 비싼 편이었던지라 혼자서는 엄두도 못냈던 그러한 기억이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 주로 사먹게 되었던 것이 "피자스쿨" 피자가 아닐까 합니다.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편인지라 간혹 한판씩 사들고 집에서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피자스쿨이라... 피자가 먹고 싶기는 한데, 비싼 피자는 부담스러울 때 먹기에 좋은 곳이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역시 학생일 때..
성균관대 정문 맛집 '마포갈비'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이번에 한번 이야기를 해볼 곳은 바로 성균관대 정문 근처에 있는 가성비가 뛰어난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름은 마포갈비로 사실, 이전에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썬더치킨 바로 맞은편에 있는 식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은 역시 학교 앞이라 상당히 저렴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적당히 맛있는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는 그러한 모습인지라, 분위기를 포기한다면 괜찮은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곳입니다. "오오... 마포갈비구려... 여기는 가성비가 꽤 괜찮은 곳 중에 한곳인 듯 합니다.""그러게 말입니다. 4천원 정도에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데, 나쁘지는 않은 곳이쥬. 그런데 간혹 혼자가면 좀 불..
성균관대 정문 식당 '포보(PHOBO) ' "베트남 쌀국수집"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정문 근처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정문에서도 조금 먼 쪽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성균관대 입구 사거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그러한 곳입니다. 이름은 포보라는 곳으로 "베트남 쌀국수"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혼자 먹기에 괜찮은 식당이었던지라, 간혹 혼자서 식사를 해야할 때는 종종 다녀왔던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오... 베트남 쌀국수집이라... 뭔가 기대가 됩니다.""그래도 학교 앞에 있는 식당이라 그런 것인지 가격이 제법 저렴한 편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성균관..
성균관대 정문 맛집 '서병장 대 김이병' "부대볶음점"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근처에 있는 식당에 관한 소개를 하는 글이 되겠습니다.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정문 근처에 있는 식당에 관한 이야기가 되겠는데요. 이전에 소개를 해드린 적이 있는 명륜골에서 채 몇걸음도 떨어져있지 않은 곳에 있는 식당이 되겠습니다. 이름은 "서병장 대 김이병"이라는 이름의 식당이 되겠는데요. 부대볶음음 판매하는 식당이름으로는 제법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대찌개가 나름 군대와 관련이 있는 모습이니 말이죠. "이번에는 성대 정문에 있는 서병장 대 김이병이라는 곳이구려...""그렇습니다. 부대볶음 전문점이라고 하오." "성균관대학교 정문에서 걸어서 3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는 서병장 대 김이병" 서병장 대 김이병 역시도..
성균관대 쪽문 식당 '한입가득' 성균관대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이 먹을 만한 식당 시리즈, 3번째입니다. 이번에는 바로 "한입가득"이라는 이름을 가진 성균관대학교 쪽문 근처의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곳 역시도 점심시간이 되면 학생들로 붐비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외부인들이 일부러 찾아와서 먹을만한 수준의 식당은 아니고, 학생들이 적당히 식사를 하고 가기에 적합한 그러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주변 식당 시리즈 3번째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사진을 보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성균관대학교 쪽문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막 방향으로 조금 많이 내려와야합니다." 한입가득이라는 식당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성균관대학교 쪽문에서 내리막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