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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여행
[파주 맛집] 탄현면 '청기와식당' 이번에는 파주 탄현면에서도 "탄현면 사무소" 근처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예전에 파주로 처음 이사를 왔을 때 전입신고를 하기 위해서 면사무소에 들렀다가, 점심 식사 시간 즈음이 되어서 식사를 하고 간 기억이 나는데요. 그렇게 한 번 들르게 되었던 그러한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주가 정말 시골이긴 시골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주변은 말이유.""그러게 말입니다. 버스 타기도 힘든 곳이라니 말이쥬." 탄현면 사무소가 있는 쪽은 정말 시골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래도 여러 관공서가 모여있는 곳인지라, 제법 먹거리는 있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주로 이렇게 공공기관 근처에 맛있는 것들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
[파주 식당] 산업단지 앞 '오복진미식당' 이번에는 일부러 멀리서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고, 철저히 이 근처 주민을 위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바로 파주 산업단지 앞에 있는 일종의 "뷔페식당"이라고 할까요? 조그마한 식당에 관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식당을 부르는 명칭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떠올릴 수가 없네요. "5천 원에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구려...""그러게 말입니다. 대신, 분위기는 포기해야 하는 그러한 곳이쥬." 이곳은 바로 5천 원에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카페테리아처럼, 메뉴는 매일매일 바뀌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카레가 나왔습니다." 저희가 찾아간 그 날에는 카..
[파주 맛집] 롯데아웃렛 식당 '포베이' 파주에는 큰 프리미엄 아웃렛이 두 곳 있습니다. 한 곳은 헤이리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신세계 첼시 아웃렛"이 그곳이고요. 나머지 한 곳은 바로 "출판단지"에 있는 롯데 아웃렛이 그곳입니다. 이번에는 롯데 아웃렛 안에 있는 식당 중의 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 "포베이"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포베이라니, 베트남 쌀국수를 먹으러 가는 겁니까유?""오랜만에 월남쌈을 한 번 먹어보기로 하지유." 포베이에서는 베트남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한 번 월남쌈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월남쌈은 22,000원부터 시작했습니다." 월남쌈의 가격은 22,000원부터 시작하는 모습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2명이서 먹는 가격이니 그..
[파주 맛집] 통일동산 '한우명가 우리곰탕' 이번에도 파주 성동사거리 근처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헤이리 안에 있는 식당은 분위기는 괜찮지만 상대적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멀리서 온 사람들은 굳이 가성비라고 하는 것을 찾을 필요는 없을 것이지만, 주변에서 살아가고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것들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성동사거리, 통일동산 공원 근처에 있는 식당들을 주로 이용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한우명가 우리곰탕이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구려.""이상하게 잘 오지 않게 되는 곳 같소." 이번에 다녀온 곳은 "한우명가 우리곰탕"이라고 하는 이름의 식당이었는데요. 이상하게도 주변에서 머물면서..
[대학로 맛집] 동숭동 '서가앤쿡' 이번에도 대학로에 있는 프랜차이즈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바로 "서가앤쿡"이라는 식당에 관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서가앤쿡의 경우에는 그래도 생각보다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곳인지라 간혹, "음식을 배부르게 많이" 먹고 싶은 날이면 방문하게 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오. 오랜만에 서가앤쿡을 다 가보는구려.""대학로에 이런 곳도 있었소?" 서가앤쿡 대학로점은 "마로니에 공원"에서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서가앤쿡" 마로니에 공원은 일종의 대학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요. 워낙에 유명한 곳인지라 처음에 이 곳을 방문했을 때는 엄청 기대하면서 방문을 했지만, 실제로 ..
서울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식당 '코코이찌방야' 지하철 합정역 9번 출구 혹은 10번 출구와 맞닿아 있는 메세나폴리스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특별한 것은 아니고 다양한 프랜차이즈 식당이 입점해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번에는 갑자기 합정역 근처에서 "카레"가 먹고 싶어서 한 번 검색을 해보니, 메세나폴리스 안에 "코코이찌방야"라는 이름의 카레 가게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코코이찌방야라니... 뭔가 일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름이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우리나라 브랜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메세나폴리스 3층에 있는 코코이찌방야" 코코이찌방야의 경우에는 메세나폴리스 3층에 위치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요. 2층 아니면 3층인데 살짝 헷갈리긴 합니다. "다양한 카레를 맛..
[파주 맛집] 통일동산 '마루샤브' "샤브샤브 뷔페"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주변에는 먹거리가 많습니다. 그런데 적당한 가격에 맛있게 먹기에는 헤이리 안에서 먹는 것보다는 헤이리 주변에 있는 식당이 더 괜찮은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헤이리 마을과 프로방스 마을 입구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샤브샤브 뷔페" 식당에 한 번 다녀와보았습니다. "뷔페식당이라니 우리들을 위한 곳인 것 같습니다.""우리처럼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뷔페가 최고쥬." 헤이리 주변에 있는 마루샤브는 "성동사거리"에 있는 모습인데요. 자유로로 빠져나가는 길 바로 앞에 있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가격은 14,300원부터 시작합니다." 가격은 메뉴별로 다르고 점심식사냐 저녁식사냐에 따라서 다른 모습입니다. 가장 저렴한 코스는 14,..
[홍대 맛집] 창전동 '서가 앤 쿡 홍대입구점' 이번에는 나름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프랜차이즈 식당이라고 할 수 있는 "서가 앤 쿡"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홍대 근처에는 서가 앤 쿡이 두 곳 있는 모습인데요. 한 곳은 홍익대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고, 다른 한 곳은 합정 카페거리로 가는 길목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홍대" 근처에 있는 곳이 되겠습니다. "역시 가성비라면 서가 앤 쿡이 나쁘지 않지유.""그러게 말입니다. 적당히 분위기도 괜찮고, 양도 많은 곳인지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곳이쥬." 서가 앤 쿡은 역시나 개인적으로는 가성비가 좋은 곳으로 먼저 생각이 나는 편입니다. 건물도 나름 세련된 편이고, 음식도 괜찮으면서, 양도 많이 주니 더할 나위 없이 ..
[홍대 맛집] 서교동 '서가 앤 쿡 홍대점' 홍익대학교 근처에는 "서가 앤 쿡"이 두 곳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홍익대학교에서 가까운 쪽에 있는 서가 앤 쿡이 아닌, 합정 카페거리로 가는 방향에 있는 서가 앤 쿡을 한 번 다녀온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가 앤 쿡이 장사가 잘되나 봅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여러 지점을 두는 것을 보면 말이오.""그러게 말입니다. 사업이 잘되는 것 같아서 그저 부럽습니다." 서가 앤 쿡의 경우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특별한 설명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가격은 적당히 나가는 편이지만,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 맛도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여기에다가 음식도 푸짐하게 주는..
파주 영어마을 식당 '마이스터 & 카스텔 누오보' 이번에는 파주 영어마을 안에 있는 식당에 관한 소개를 해보는 글을 한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파주 영어마을 안에는 한 때는 여러 식당이 있는 모습이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렇게 점점 줄어들다가 이제는 단 2개의 식당만이 남아있는 모습입니다. 바로 "마이스터"라는 햄버거집과 "카스텔 누오보"라는 피자와 파스타를 판매하는 그러한 식당만 남아있는 모습이지요. 그리고 여기에 "탐 앤 탐스"라는 카페가 하나 있기도 합니다. "파주 영어마을 안으로 한번 들어가보는거유?""그러게말입니다. 아마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한번 가보아야 할 것 같소." ▲ 파주 영어마을 "파주 영어마을은 헤이리예술마을과 마주보고 있습니다." ..
[제주 맛집] 제주공항 근처 횟집 '산지물식당 신제주점' 이번에는 잠시 서울을 벗어나서, 제주도에 있는 맛집을 한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 여행은 간혹 다녀오기도 하는 모습인데요. 역시 제주도까지 갔다면, 맛있는 식사를 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제주도에는 먹을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은 모습이니 말이죠. 이번에는 저희가 제주도에 가서 처음으로 먹은 "횟집"을 한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공항 근처에 있는 식당이라고 할 수 잇는데요. 이름은 산지물식당이라는 곳이 되겠습니다. "오오... 서울 맛집 여행이 제주도까지 가다니, 이제는 대한민국 맛집 여행으로 이름을 바꾸어야 하는 것 아니오?""그러게 말입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서울을 벗어나지 못할 것 같았..
[인천 맛집] 월미도 '어쭈구리대박났네' "월미도 횟집" 이번에는 오랜만에 이렇게 멀리까지 한번 나와보는 듯 합니다. 예전에 "을왕리해수욕장"까지는 한번 가보았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인천의 또다른 명소인 "월미도"를 한번 오게 되는 그러한 모습입니다. 우리가 월미도를 방문했던 이 날 날씨가 상당히 좋은 그러한 모습이었는데요. 그래서 나들이하는 기분도 제법 괜찮았던 그러한 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월미도까지 왔으니 그냥 돌아가기는 아쉽습니다. 횟집에 들어가서 식사를 한번 해야할 것 같은 그러한 분위기라고 할까요? "역시 바닷가에 오니, 탁 트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래서 역시 사람은 좀 돌아다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유." 오랜만에 바..
서울 성균관대 법학관 식당 '법고을' 이번에는 성균관대학교 서울 캠퍼스 안에서도 이제는 로스쿨로 변해버린 "법학관"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안에 있는 여러 곳의 식당 중의 한 곳에 관한 글이 되겠네요. "이곳이 로스쿨 학생들이 식사를 한다는 곳입니까?""그런 듯합니다. 로스쿨 학생들은 뭔가 먹는 것도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법학관 속에 있는 식당의 이름은 법고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식당인데요.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 모습이었습니다. "한 끼에 3,000원밖에 하지 않는 착한 식당입니다." 역시 학교 안이라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한 끼에 3,000원 밖에 하지 않는 그러한 모습이었다고 ..
서울 성균관대 식당 '600주년 기념관 패컬티 클럽' 이번에는 송중기가 졸업한 성균관대학교 서울캠퍼스의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성균관대 안에는 여러 곳의 식당이 있는 모습인데요. 요즘에도 똑같이 운영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송중기와 함께 학교를 다닌 제가 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600주년 기념관", 경영관", "교수회관", "법학관"에 각각 식당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각각의 식당이 따로 이름이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지금 한 번 소개를 해보는 600주년 기념관 건물에는 식당이 2개 있는 모습인데요. 지하에 식당이 하나 있고, 5층에도 식당이 있는 모습입니다. "5층에 있는 식당이라니... 아무나 가기 힘든 식당 아니유?""그렇습니다. 아마도 교수님이나 대학원생 급은 되어야 자유자재로 ..
성균관대 정문 식당 '함께라면' 성균관대학교 주변에서 적당히 먹을만한 식당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정문 근처에는 이렇게 조그마한 라면집이 있는 모습인데요. 특별할 것은 없는 조그마한 동네의 식당 분위기를 뿜어내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라면이구려... 가끔 혼자서 라면을 먹고 싶을 때 한 번씩 오면 괜찮은 곳이구려.""그러게 말입니다. 나름의 추억이 서린 곳이네유." 옛 성균관 옆으로 난 길가에 있는 조그마한 식당인 함께라면을 찾기는 비교적 쉽습니다. 그런데 굳이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저 주변에서 식사를 하려고 검색하는 분들에게나 도움이 될만한 정보라고 할까요? "가격은 적당한 선에서 시작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있는 모습인데요...
서울 성균관대 식당 '경영관 푸드코트' 예전에는 경영관 지하 2층에 "금잔디 식당"과 "은나래 식당"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만, 송중기가 졸업한 2013년을 기점으로 완전히 바뀌어버린 모습입니다. 이렇게 금잔디 식당과 은나래 식당이 있던 학생식당은 푸드코트 형식으로 변해버린 것인데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더 세련되어졌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학생식당다운 모습은 사라져버렸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이거 우리가 졸업한 사이에 이렇게 완전히 바뀌어버린 것입니까?""그렇다 합니다. 금잔디와 은나래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하니 뭔가 아쉽습니다." 나름 추억이 담긴 금잔디 식당과 은나래 식당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리니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좋은 쪽으로 바..
[마포 맛집] 공덕역 '굴다리 식당' "서울 3대 김치찌개 맛집" 이번에 소개할 곳은 맛집이 많이 모여 있다는 마포, 공덕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 3대 김치찌개 맛집"이라고 불리는 곳을 한번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공덕역 주변에서 뿐만 아니라 김치찌개가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그러한 곳인지라 우리는 기대하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래 이번에 우리가 갈 곳은 어디요?""매번 구석에 틀어박혀서 맛없는 밥만 먹다보니, 우리에 갇혀있는 맹수같은 느낌이 드는구려.""어디 혹시 아는데라도 있는가?""마포, 공덕역 주변에 서울 3대 김치찌개 맛집이라는 곳이 있는데, 한번 가보시겠소?""오오, 김치찌개라 가격은 얼마정도요?""1인당 7000원쯤이라 하는구려." "마포, 공덕역 주변 직장인들로 붐비는 곳" 공덕역..
[강남 맛집] 압구정 '새마을식당 도산대로점' "나름 고깃집" 이번에도 압구정에 있는 가벼운 식당 혹은 흔한 식당 중의 하나인 "새마을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압구정에 있는 진짜 맛집에 관한 글은 아니니, 혹시나 근처에서 진짜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은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글은 그저, 근처에 있는 식당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수준의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니 말이죠. "아니, 새마을식당도 이제는 맛집입니까?""백종원 아저씨가 유명해지긴 했어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걸 맛집이라 칭하기는 좀 아쉽구려...""그래도 최소한 무미(無味)하지는 않으니 맛집이라고 할 수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그냥 간단한 정보 제공을 위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
성균관대 정문 맛집 '마포갈비'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이번에 한번 이야기를 해볼 곳은 바로 성균관대 정문 근처에 있는 가성비가 뛰어난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름은 마포갈비로 사실, 이전에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썬더치킨 바로 맞은편에 있는 식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은 역시 학교 앞이라 상당히 저렴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적당히 맛있는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는 그러한 모습인지라, 분위기를 포기한다면 괜찮은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곳입니다. "오오... 마포갈비구려... 여기는 가성비가 꽤 괜찮은 곳 중에 한곳인 듯 합니다.""그러게 말입니다. 4천원 정도에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데, 나쁘지는 않은 곳이쥬. 그런데 간혹 혼자가면 좀 불..
성균관대 정문 식당 '포보(PHOBO) ' "베트남 쌀국수집"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정문 근처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정문에서도 조금 먼 쪽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성균관대 입구 사거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그러한 곳입니다. 이름은 포보라는 곳으로 "베트남 쌀국수"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혼자 먹기에 괜찮은 식당이었던지라, 간혹 혼자서 식사를 해야할 때는 종종 다녀왔던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오... 베트남 쌀국수집이라... 뭔가 기대가 됩니다.""그래도 학교 앞에 있는 식당이라 그런 것인지 가격이 제법 저렴한 편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성균관..
성균관대 정문 맛집 '명륜골' "돼지불백 맛집"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는 적당한 식당을 소개하는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번 이야기를 해볼 명륜골이라는 곳은 조금 애매하기도 한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명륜골은 성대 학생들이 특별히 갈만한 데가 없으면 가는 곳이기도 하면서, 나름 방송에 출연한 곳이기에 맛집이라는 칭호를 한번 붙여야 할 것 같은 그러한 생각이 들기도 하니 말이죠. "이번에 갈 곳은, 명륜골이라는 곳입니까?""정말 무난한 곳이구려... 그러고보니 예전에 여기서 정준하씨를 본 기억이 있소." "성균관대학교 정문에 있는 나름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명륜골"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는 나름 맛집이라고 칭할 수 있는 곳, 바로 명륜골입니다...
성균관대 쪽문 식당 '대가곱창' "대학로의 숨은 맛집?" 이번에도 성균관대 주변에 있는 식당들을 적당한 식당들을 소개하는 그러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소개할 곳은 성균관대 쪽문 주변에 있는 식당이지만, 의외로 "대학로의 숨은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 이름은 바로 "대가곱창"이라는 곳입니다. 이 곳은 예전에 쪽문 주변에서 하숙을 하고 있는 동생 덕에 알게 되어서 방문했던 그러한 기억이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로의 숨은 맛집이라니...""그러게말이오. 우리는 흔히 보던 곳인데, 숨은 맛집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뭔가 신기하기도 합니다." "대가곱창은 성균관대학교 쪽문 엘리베이터쪽에서 내리막길로 내려와서 좌측 언덕길로 올라가..
성균관대 정문 식당 '성대국수'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주변에서 간단하게 먹을 만한 식당 시리즈에 관한 글입니다. 벌써 4번째 글이 되겠는데요. 이번에는 쪽문에서 살짝 벗어나서 드디어 정문 근처까지 내려온 모습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정문 근처에 있는 식당들을 소개하는 것은 조금 애매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도 대학로 맛집이라고 포함을 해야할 것 같기도, 해야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죠. 그래도 유명한 곳들은 맛집이라는 이야기를 붙여서 소개를 하고,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곳들은 이렇게 학교 주변 식당 카테고리에서 소개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정문으로 내려왔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가끔씩만 문을 연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성대국수구려..." "성..
성균관대 쪽문 식당 '한입가득' 성균관대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이 먹을 만한 식당 시리즈, 3번째입니다. 이번에는 바로 "한입가득"이라는 이름을 가진 성균관대학교 쪽문 근처의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곳 역시도 점심시간이 되면 학생들로 붐비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외부인들이 일부러 찾아와서 먹을만한 수준의 식당은 아니고, 학생들이 적당히 식사를 하고 가기에 적합한 그러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주변 식당 시리즈 3번째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사진을 보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성균관대학교 쪽문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막 방향으로 조금 많이 내려와야합니다." 한입가득이라는 식당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성균관대학교 쪽문에서 내리막길로..
성균관대 쪽문 식당 '찌개꾼'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는 적당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소개하는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의미의 맛집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러한 장소들을 이렇게 모아두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래도 학교 생활을 하면서 "오늘은 뭐먹을까?"하는 생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 쓰고 있는 그러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쪽문 주변에 있는 식당 시리즈구려...""그렇구려. 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먹을 수 있는 곳이 장점인 곳인 듯 합니다." "성균관대학교 쪽문 근처에 있는 찌개꾼" 성균관대학교 쪽문 근처에는 그다지 깔끔한 식당들은 많이 없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 곳 "찌개꾼"이라는 곳은 의외로..
성균관대 쪽문 식당 '봄이식당'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오늘은 뭐먹지?"하는 생각이 종종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이제는 제법 학교를 벗어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요. 벌써 대학로와 작별한 지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것저것 제가 다녀온 식당에 관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프로젝트성으로 "성균관대학교" 근처에서 먹을만한 식당들에 관한 글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학교 안에 있는 식당들도 포함하면 좋을 것인데,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교수회관과 600주년 기념관 지하에 있는 식당은 제가 사진으로 담아보지 못했군요. "학생들이 주변에서 먹을만한 곳을 가시는 거구려...""학교 주변 식당은 맛집이라고 칭하기는 조금 그러니..
[대학로 맛집] 소나무길의 '라멘마루' "대학로의 일본식 라면집" "해적들의 점심 식사, 서울 맛집 여행의 첫 번째 이야기" 거창한 출사표를 던진 것은 아니지만,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맛집과 맛집까지는 아니더라도 동네의 소소한 음식점들, 그리고 거리의 모습을 소개하겠다는 목표를 담은 출사표를 던진 서울 맛집 여행 블로그, 드디어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우리가 출동하는건가?" "블로그를 개설해두기만 하고 며칠 동안 출동하지 못했더니, 몸이 근질근질 했는데, 잘 됐구만!" "그래, 오늘 우리가 갈 곳은 어디요?" 이번에 저희가 갈 곳은... "아니, 무슨 말이 그렇게 많소! 배고프니 얼른 갑시다." "좀 진정들 하시오. 그래도 멘트는 다 해야 할 것 아니오." "성질들 급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