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논현삼계탕'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논현삼계탕'

이번에는 평소에는 잘 가지 않는 잠실까지 한번 다녀온 그러한 모습입니다. 잠실에서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딱히 잠실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몰로 들어와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 뭔가 먹을만한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으니 말이죠. 그래도 오랜만에 직장인이 되어서 만난 우리들이기에 제법 몸에 괜찮을 것 같은 그러한 메뉴를 찾았습니다. 그렇게 생각난 메뉴가 바로 "삼계탕"이었죠.

"오오 롯데월드로 이제 한번 가보는 것입니까?"

"새롭게 생긴 제2롯데월드 건물이 엄청 크긴 크더구먼유."

"잠실 롯데월드몰 안에 있는 식당가에 발견하게 된 논현삼계탕"

그렇게 삼계탕을 찾다보니, 롯데월드몰 안에 있는 식당가에서 논현삼계탕이라는 식당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식당은 대박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중박 이상은 되는 그러한 모습이기에, 마음놓고 들어가서 주문을 하는 그러한 모습이었다고 할까요? 논현삼계탕에는 다양한 삼계탕 메뉴들이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전복삼계탕도 있고, 산삼배양근삼계탕 등 왠지 럭셔리해보이는 삼계탕도 있었으나 저희는 그냥 기본 삼계탕을 주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기본 삼계탕의 가격은 16,000원으로 일반적인 삼계탕 가격이었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었습니다.

"특별할 것도 없는 무난한 삼계탕 한 그릇, 왠지 힘이 날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이 듭니다."

삼계탕의 경우에는 닭한마리가 통째로 들어있는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는 무난한 삼계탕의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건물 안에 있는 식당가에서 먹는 식사이기에 그다지 특별할 것은 없는 그러한 무난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곳에서 식사를 할 때의 장점이라고 하면 음식이 깔끔하게 나온다는 그러한 점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식사를 하고 나서, 가까운 곳에서 다른 것을 하기도 쉽고 말이죠. 이날은 특별히 롯데월드몰까지 왔으니, 오래간만에 영화를 한번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었습니다. 식당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극장이 있는 모습이었으니 말이죠.

아무튼 그렇게, 짧은 식탐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 역시, 서울이 좋긴 한 것 같습니다. 다양한 문화생활을 하기에도 쾌적하고 말이죠.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논현삼계탕"

맛 : ★★★☆☆

양 : ★★★★☆

가격 : ★★☆☆☆

분위기 : ★★★☆☆

서비스 : ★★★☆☆

주차공간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