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여행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울 '바, 그랑아' 본문

서울 "맛집" 여행/동대입구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울 '바, 그랑아'

DEXTER GREEN 2016. 6. 22. 08:00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울 '바, 그랑아'


이번에도 예전에 6개월간 서포터즈를 했던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울"에 있는 시설에 관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바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안에 있는 "그랑아"라는 이름을 가진 "호텔 바"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오오. 호텔 바라니 뭔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역시, 이래서 서포터즈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울 1층에는 이렇게 바가 있는 모습인데요. 호텔 바는 처음으로 한 번 방문해보는 것인지라 상당히 기분이 설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바, 그랑아 왠지 고급스럽습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안에 있는 바인 그랑아는 역시 이렇게 럭셔리한 호텔 안에 있는 곳이라서 그런 것인지 제법 잘 꾸며져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날이 주인장 생신 아니었소?"

"그러게 말입니다. 생신 경하드리오."


공교롭게도 이 날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저의 생일이었는데요. 어떻게 또 그런 사실을 알아가지고 이렇게 제 생일 축하를 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이 날은 서포터즈 마지막 날인, 수료식이 있는 날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함께 한 다른 블로거분들과 서포터즈를 진행하신 직원분께서 축하를 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덕분에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그러한 날이 되었네요.











"호텔 바, 그랑아에 있는 다양한 음식들을 먹어보도록 합시다."


호텔 바 안에도 이렇게 뷔페식으로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음식을 마음껏 먹어볼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었는데요. 그래서 덕분에 이번에도 배가 터지도록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고 오는 그러한 날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텔 바라... 나중에 돈을 조금 더 벌어서 여유가 된다면, 제대로 한 번 즐겨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러한 공간인데요. 아직까지는... 돈을 더 열심히 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 중구 동호로, 동대입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랑아"


맛 : ★★★★☆

양 : ★★★★★

가격 : ★★☆☆☆

분위기 : ★★★★★

서비스 : ★★★★★

주차공간 : 있음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