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서울 "맛집" 여행/성균관대 & 성균관대 근처 (27)
서울 맛집 여행
[대학로 맛집] 이란식 카레 '페르시안 궁전' 성균관대학교 정문 바로 앞에는 대학로 맛집이라고 불리는 곳이 몇 곳 있습니다. 그중 한 곳이 바로 "페르시안 궁전"이라는 독특한 카레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 곳의 특징은 진짜 이란 사람이, 이란식 카레를 선보이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는 잘 맛볼 수 없는 맛의 카레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가게 자체의 분위기가 이란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서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모습이기도 하지요. "이란식 카레라니 정말 독특합니다.""그렇습니다. 이란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살면서, 이란식 카레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살짝 바꾸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이란식 카레를 먹어볼 수 있는 곳의 이름은 "페르시안 궁전"으로 성균관대학교 ..
[대학로 맛집] 혜화 중국집 '명보성' "깐풍기 맛집" 아무래도 대학로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서울 맛집 여행"인지라 대학로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곳이 상당히 많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번에 한번 이야기를 해볼 곳 역시도 대학로에 있는 식당에 관한 내용이 되겠는데요. 역시, 대학로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인만큼, 그리고 대학가도 많이 있는 만큼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학로에 있는 굵직한 맛집이나 카페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종합적으로 대학로 맛집지도를 한번 만들어보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번에도 대학로로 가는 것입니까?""이 양반은 항상 대학로로만 가는구려... 정말 게으른 블로거인거 같습니다.""그래도 한곳만 죽어라 파는 ..
[대학로 맛집] 성균관대 앞 '일정당(이초도)' "일본식 라멘" 이번에 "서울 맛집 여행"이 한번 다녀온 곳은 대학로에서도 성균관대 앞에 있는 조그마한 숨어있는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은 대학로의 숨어있는 맛집이라고도 불리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워낙에 찾기가 힘든 구석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영업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조금은 애매한 그러한 모습을 풍기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니 말입니다. 보통 같으면 간판을 크게 달아놓고, 가게문을 활짝 열어놓을텐데, 여기는 그냥 조용하게 그러한 것들과는 거리가 먼 방향으로 장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니 더욱 찾기가 어려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학로 맛집이라니... 이번에도 대학로로 가는 것입니까?""그래도 이..
서울 성균관대 법학관 식당 '법고을' 이번에는 성균관대학교 서울 캠퍼스 안에서도 이제는 로스쿨로 변해버린 "법학관"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안에 있는 여러 곳의 식당 중의 한 곳에 관한 글이 되겠네요. "이곳이 로스쿨 학생들이 식사를 한다는 곳입니까?""그런 듯합니다. 로스쿨 학생들은 뭔가 먹는 것도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법학관 속에 있는 식당의 이름은 법고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식당인데요.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 모습이었습니다. "한 끼에 3,000원밖에 하지 않는 착한 식당입니다." 역시 학교 안이라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한 끼에 3,000원 밖에 하지 않는 그러한 모습이었다고 ..
서울 성균관대 식당 '600주년 기념관 패컬티 클럽' 이번에는 송중기가 졸업한 성균관대학교 서울캠퍼스의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성균관대 안에는 여러 곳의 식당이 있는 모습인데요. 요즘에도 똑같이 운영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송중기와 함께 학교를 다닌 제가 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600주년 기념관", 경영관", "교수회관", "법학관"에 각각 식당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각각의 식당이 따로 이름이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지금 한 번 소개를 해보는 600주년 기념관 건물에는 식당이 2개 있는 모습인데요. 지하에 식당이 하나 있고, 5층에도 식당이 있는 모습입니다. "5층에 있는 식당이라니... 아무나 가기 힘든 식당 아니유?""그렇습니다. 아마도 교수님이나 대학원생 급은 되어야 자유자재로 ..
성균관대 정문 식당 '함께라면' 성균관대학교 주변에서 적당히 먹을만한 식당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정문 근처에는 이렇게 조그마한 라면집이 있는 모습인데요. 특별할 것은 없는 조그마한 동네의 식당 분위기를 뿜어내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라면이구려... 가끔 혼자서 라면을 먹고 싶을 때 한 번씩 오면 괜찮은 곳이구려.""그러게 말입니다. 나름의 추억이 서린 곳이네유." 옛 성균관 옆으로 난 길가에 있는 조그마한 식당인 함께라면을 찾기는 비교적 쉽습니다. 그런데 굳이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저 주변에서 식사를 하려고 검색하는 분들에게나 도움이 될만한 정보라고 할까요? "가격은 적당한 선에서 시작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있는 모습인데요...
서울 성균관대 식당 '경영관 푸드코트' 예전에는 경영관 지하 2층에 "금잔디 식당"과 "은나래 식당"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만, 송중기가 졸업한 2013년을 기점으로 완전히 바뀌어버린 모습입니다. 이렇게 금잔디 식당과 은나래 식당이 있던 학생식당은 푸드코트 형식으로 변해버린 것인데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더 세련되어졌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학생식당다운 모습은 사라져버렸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이거 우리가 졸업한 사이에 이렇게 완전히 바뀌어버린 것입니까?""그렇다 합니다. 금잔디와 은나래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하니 뭔가 아쉽습니다." 나름 추억이 담긴 금잔디 식당과 은나래 식당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리니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좋은 쪽으로 바..
[대학로 맛집] 성균관대 앞 '나누미즉석떡볶이' 대학로 성균관대학교 앞에 있는 조그마한 떡볶이집인 "나누미떡볶이"는 일명 HOT떡볶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있다는 이야기를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그 나누미떡볶이 바로 맞은편에 새롭게 생긴 "나누미즉석떡볶이"집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거의 10년도 넘게 한 장소에서 분식으로 승부한 모습인, "나누미떡볶이"인데요. 그래서 이제는 제법 수익이 나서 그런지 사업을 확장한 듯한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면, 이곳이 이름만 나누미즉석떡볶이이고... 실상은 나누미떡볶이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곳일 수도 있는 일이지만 말이죠. "나누미떡볶이가 장사가 잘 되었나보구려... 이렇게 확장까지 하고 말이오.""그러게 말입니다. 이전에 본점은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대학로 맛집] 성균관대 앞 '나누미 떡볶이' "일명 HOT 떡볶이" 이번에 다녀온 곳은 대학로에서도 성균관대학교 근처에 있는 아주 유명한 떡볶이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곳이 특별히 유명한 이유는 아마도 예전에 이 곳에 "HOT"가 한창 잘 나가던 시절에 HOT가 방문해서 그런 듯 한데요. 기억에는 가물가물하지만 아주 오래전에 "신장개업"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가게를 도와주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거기에서 이 가게를 HOT가 도와서, 이렇게 HOT 떡볶이로 불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가게 곳곳에서도 HOT의 옛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는 그러한 곳이기도 하지요. "HOT라니... 정말 추억의 그룹이구려...""그렇습니다. 그 때 당시에 청년이었..
[대학로 카페] 성균관대 앞 여행카페 '떠배' "떠나자 배낭여행" 성균관대에서 상당히 가까운 곳에 있는 대학로에 있는 한 카페는 상당히 독특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뭔가 겉으로 보기에도 일반적인 카페는 아닌 것 같은 그러한 공간이었던지라 예전에 이 곳을 처음으로 발견하게 되었을 때 왠지 모르게 들어가기가 꺼려졌던 그러한 곳이었다고 할 수 있었는데요. 그래도 이후, 이 곳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과 인연이 닿게 되어서 성균관대 앞 명륜동에서 머물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 곳에 상당히 자주 출몰하는 그러한 모습이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 여기는 정체가 궁금한 곳이구려... 도대체 뭐하는 곳이라 하오?""그러게 말입니다. 이름은 카페라고 하는데, 평범한 카페같지 않은 그러한 공간이구려...""이름..
[대학로 카페] 성균관대 앞 특별한 전설이 깃든 카페 '세렌디피티(SERENDIPITY)' 서울 맛집 여행이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바로 성균관대학교 정문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3층 규모의 카페, "세렌디피티"입니다. 세렌디피티라는 이름은 아마도 영어 단어, "Serendipity'에서 그대로 가져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뜻밖의 재미"를 뜻하는 영어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곳에는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을 통해서 구전으로 전해내려오는 전설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요. 포스팅에서 은근 슬쩍 이야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이 곳에서 데이트를 하면 영원한 커플이 될 수 있다는 전설이 담긴 장소에 남자 셋이라니, 이번에도 슬슬 부끄러워지려고 하오.""그러게 말이오. 남자 셋이서 까..
[대학로 카페] 성균관대 앞 핸드드립 커피점 '205℃(이공오도씨)' 드디어 이번에는 대학로에 있는 카페를 한번 방문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학로는 제게는 정말 정겨운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서울생활의 첫 시작을 한 곳이 바로 혜화동이기도 하고, 이 대학로이기도 해서 더욱 더 각별한 의미를 갖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로 곳곳을 다른 누구보다 살짝, 조금 더 많이 알고있는 그러한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들이 물론 있을 것이긴 하지만 말이죠. "오랜만에 분위기 있는 곳에 한번 가보는거유?""이것 참... 요즘에는 남자들끼리도 이렇게 분위기있는 카페에 잘 가는 모습이구려. 옛날같으면 상상도 못했던 짓이오." 이번에..
[대학로 카페] 성균관대 정문 '카페베네 성대점' "임요환 카페" 이번에는 대학로에 위치한 한 까페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입구 사거리 주변 큰 길가에 위치한 한 카페,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적인 프렌차이즈카페 중의 하나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곳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카페와 뭔가 다른 것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이름하여, "진짜 게이는 없는 프로게이 카페" "게이카페?""아니, 우리가 게이도 아닌데, 왜 그런 곳을 가야한다는 거요?""이 양반이 점점 우리한테 이상한 걸 요구하는구만...""이거 몸값이 싸다고 너무 하는 것 아니오?" ▲ 프로게이 임요환, 출처는 인터넷 공간 속 어딘가... "프로게이 임요환" 한 때, 인터넷에서 "프로게이"라는 이름으로 떠돌던 사진이 하..
성균관대 정문 식당 '피자스쿨 성대점' 이번에도 성균관대 주변에서 먹을 만한 먹거리를 소개하는 그러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학생일 때는 정말 가난하게 하루하루를 지냈었는데요. 그래도 간혹 맛있는게 먹고 싶기도 하고, 평소에는 잘 먹지 못하는 피자와 같은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주문할 만한 피자들은 꽤 비싼 편이었던지라 혼자서는 엄두도 못냈던 그러한 기억이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 주로 사먹게 되었던 것이 "피자스쿨" 피자가 아닐까 합니다.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편인지라 간혹 한판씩 사들고 집에서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피자스쿨이라... 피자가 먹고 싶기는 한데, 비싼 피자는 부담스러울 때 먹기에 좋은 곳이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역시 학생일 때..
성균관대 정문 맛집 '마포갈비'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이번에 한번 이야기를 해볼 곳은 바로 성균관대 정문 근처에 있는 가성비가 뛰어난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름은 마포갈비로 사실, 이전에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썬더치킨 바로 맞은편에 있는 식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은 역시 학교 앞이라 상당히 저렴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적당히 맛있는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는 그러한 모습인지라, 분위기를 포기한다면 괜찮은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곳입니다. "오오... 마포갈비구려... 여기는 가성비가 꽤 괜찮은 곳 중에 한곳인 듯 합니다.""그러게 말입니다. 4천원 정도에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데, 나쁘지는 않은 곳이쥬. 그런데 간혹 혼자가면 좀 불..
서울 대학로 맥도날드 성균관대점 "성균관대입구 사거리 근처"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주변에서 먹을거리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는 글이 되겠습니다. 대학로에는 맥도날드가 2곳 있는 그러한 모습입니다. 원래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앞에 하나가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맥도날드 측에서 대학로에서의 수요가 더 많을 것이라고 예측을 한 것인지, 이렇게 한 곳이 더 생긴 모습입니다. 새롭게 생긴 맥도날드는 성균관대학교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하게 된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새롭게 생긴 곳인지라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맥도날드라... 역시 혼자서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에는 맥도날드 만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그러게 말입니다..
성균관대 정문 식당 '포보(PHOBO) ' "베트남 쌀국수집"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정문 근처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정문에서도 조금 먼 쪽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성균관대 입구 사거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그러한 곳입니다. 이름은 포보라는 곳으로 "베트남 쌀국수"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혼자 먹기에 괜찮은 식당이었던지라, 간혹 혼자서 식사를 해야할 때는 종종 다녀왔던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오... 베트남 쌀국수집이라... 뭔가 기대가 됩니다.""그래도 학교 앞에 있는 식당이라 그런 것인지 가격이 제법 저렴한 편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성균관..
성균관대 정문 맛집 '썬더치킨' "드라마 혜성치킨" 이번에도 성균관대 주변에 있는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이번에 이야기를 한번 해볼 공간인 "썬더치킨" 대학로점은 치킨계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가격경쟁력을 가진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시 대학가에 있는 식당 중의 한 곳이라서 그런 것인지 정말 저렴한 치킨가격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인데요. 치킨 한 마리에 9,000원으로 착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참고로 포장해가면, 8,000원이라는 이야기도 있네요. "오오... 썬더치킨이로군. 여기는 정말 가격대비 괜찮은 곳입니다.""그러게 말입니다. 성대 근처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치킨집을 꼽아 보자면 여기를 꼽을 수 있을 것이오..
성균관대 정문 맛집 '서병장 대 김이병' "부대볶음점"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근처에 있는 식당에 관한 소개를 하는 글이 되겠습니다.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정문 근처에 있는 식당에 관한 이야기가 되겠는데요. 이전에 소개를 해드린 적이 있는 명륜골에서 채 몇걸음도 떨어져있지 않은 곳에 있는 식당이 되겠습니다. 이름은 "서병장 대 김이병"이라는 이름의 식당이 되겠는데요. 부대볶음음 판매하는 식당이름으로는 제법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대찌개가 나름 군대와 관련이 있는 모습이니 말이죠. "이번에는 성대 정문에 있는 서병장 대 김이병이라는 곳이구려...""그렇습니다. 부대볶음 전문점이라고 하오." "성균관대학교 정문에서 걸어서 3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는 서병장 대 김이병" 서병장 대 김이병 역시도..
성균관대 정문 맛집 '명륜골' "돼지불백 맛집"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는 적당한 식당을 소개하는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번 이야기를 해볼 명륜골이라는 곳은 조금 애매하기도 한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명륜골은 성대 학생들이 특별히 갈만한 데가 없으면 가는 곳이기도 하면서, 나름 방송에 출연한 곳이기에 맛집이라는 칭호를 한번 붙여야 할 것 같은 그러한 생각이 들기도 하니 말이죠. "이번에 갈 곳은, 명륜골이라는 곳입니까?""정말 무난한 곳이구려... 그러고보니 예전에 여기서 정준하씨를 본 기억이 있소." "성균관대학교 정문에 있는 나름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명륜골"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는 나름 맛집이라고 칭할 수 있는 곳, 바로 명륜골입니다...
성균관대 쪽문 식당 '대가곱창' "대학로의 숨은 맛집?" 이번에도 성균관대 주변에 있는 식당들을 적당한 식당들을 소개하는 그러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소개할 곳은 성균관대 쪽문 주변에 있는 식당이지만, 의외로 "대학로의 숨은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 이름은 바로 "대가곱창"이라는 곳입니다. 이 곳은 예전에 쪽문 주변에서 하숙을 하고 있는 동생 덕에 알게 되어서 방문했던 그러한 기억이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로의 숨은 맛집이라니...""그러게말이오. 우리는 흔히 보던 곳인데, 숨은 맛집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뭔가 신기하기도 합니다." "대가곱창은 성균관대학교 쪽문 엘리베이터쪽에서 내리막길로 내려와서 좌측 언덕길로 올라가..
성균관대 정문 식당 '성대국수'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주변에서 간단하게 먹을 만한 식당 시리즈에 관한 글입니다. 벌써 4번째 글이 되겠는데요. 이번에는 쪽문에서 살짝 벗어나서 드디어 정문 근처까지 내려온 모습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정문 근처에 있는 식당들을 소개하는 것은 조금 애매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도 대학로 맛집이라고 포함을 해야할 것 같기도, 해야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죠. 그래도 유명한 곳들은 맛집이라는 이야기를 붙여서 소개를 하고,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곳들은 이렇게 학교 주변 식당 카테고리에서 소개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정문으로 내려왔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가끔씩만 문을 연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성대국수구려..." "성..
성균관대 쪽문 식당 '한입가득' 성균관대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이 먹을 만한 식당 시리즈, 3번째입니다. 이번에는 바로 "한입가득"이라는 이름을 가진 성균관대학교 쪽문 근처의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곳 역시도 점심시간이 되면 학생들로 붐비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외부인들이 일부러 찾아와서 먹을만한 수준의 식당은 아니고, 학생들이 적당히 식사를 하고 가기에 적합한 그러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주변 식당 시리즈 3번째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사진을 보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성균관대학교 쪽문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막 방향으로 조금 많이 내려와야합니다." 한입가득이라는 식당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성균관대학교 쪽문에서 내리막길로..
성균관대 쪽문 식당 '찌개꾼'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는 적당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소개하는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의미의 맛집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러한 장소들을 이렇게 모아두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래도 학교 생활을 하면서 "오늘은 뭐먹을까?"하는 생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 쓰고 있는 그러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쪽문 주변에 있는 식당 시리즈구려...""그렇구려. 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먹을 수 있는 곳이 장점인 곳인 듯 합니다." "성균관대학교 쪽문 근처에 있는 찌개꾼" 성균관대학교 쪽문 근처에는 그다지 깔끔한 식당들은 많이 없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 곳 "찌개꾼"이라는 곳은 의외로..
성균관대 쪽문 식당 '봄이식당'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오늘은 뭐먹지?"하는 생각이 종종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이제는 제법 학교를 벗어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요. 벌써 대학로와 작별한 지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것저것 제가 다녀온 식당에 관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프로젝트성으로 "성균관대학교" 근처에서 먹을만한 식당들에 관한 글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학교 안에 있는 식당들도 포함하면 좋을 것인데,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교수회관과 600주년 기념관 지하에 있는 식당은 제가 사진으로 담아보지 못했군요. "학생들이 주변에서 먹을만한 곳을 가시는 거구려...""학교 주변 식당은 맛집이라고 칭하기는 조금 그러니..
[대학로 맛집] 성균관대 앞 '신의주 찹쌀순대 성균관대점' "24시간 오픈 식당" 이번에는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신의주 찹쌀순대는 서울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는 그러한 곳인지라 어쩌면 진정한 의미의 맛집이라고 하기는 힘들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멀리서 일부러 찾아와서 식사를 하려는 분들에게는 적절하지 못한 포스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글 역시도 지역주민을 위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신의주 찹쌀순대는 프렌차이즈 식당인데, 맛집이라고 우리보고 탐방하라니 말이나 되는 소리요?""프렌차이즈라도 혹시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 한번 방문해서 맛을 보고 사람들에게 알려주자는 취지요. 혹시, 이런 프렌차이즈 맛집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잖소..
[대학로 맛집] 성균관대 앞 '도스타코스' "멕시코 음식" 간혹 대학로에서 이색적인 음식을 먹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물론, 도스타코스에서 볼 수 있는 멕시코 음식이 대학로에서만 볼 수 있는 그러한 메뉴는 아니지만, 평소에 먹던 것들이 지겨워지면 충분히 후보로 한번쯤은 올려두고 가볼만한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도 이때는 워낙에 대학로에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거의 다 먹어본 그러한 상황이었던지라 평소에 먹던 음식이 지겨워서 이렇게 새로운 음식을 찾아나섰다고 할까요? "멕시코 음식이라니 기대가 됩니다.""그런데,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타코 같은 걸 먹으면 배가 안찰 것 같습니다.""저도 사실은 그게 좀 걱정입니다. 제대로 배를 채우려면 몇만원을 써야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