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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여행
[홍대 맛집] 창전동 '서가 앤 쿡 홍대입구점' 이번에는 나름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프랜차이즈 식당이라고 할 수 있는 "서가 앤 쿡"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홍대 근처에는 서가 앤 쿡이 두 곳 있는 모습인데요. 한 곳은 홍익대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고, 다른 한 곳은 합정 카페거리로 가는 길목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홍대" 근처에 있는 곳이 되겠습니다. "역시 가성비라면 서가 앤 쿡이 나쁘지 않지유.""그러게 말입니다. 적당히 분위기도 괜찮고, 양도 많은 곳인지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곳이쥬." 서가 앤 쿡은 역시나 개인적으로는 가성비가 좋은 곳으로 먼저 생각이 나는 편입니다. 건물도 나름 세련된 편이고, 음식도 괜찮으면서, 양도 많이 주니 더할 나위 없이 ..
[홍대 맛집] 서교동 '서가 앤 쿡 홍대점' 홍익대학교 근처에는 "서가 앤 쿡"이 두 곳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홍익대학교에서 가까운 쪽에 있는 서가 앤 쿡이 아닌, 합정 카페거리로 가는 방향에 있는 서가 앤 쿡을 한 번 다녀온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가 앤 쿡이 장사가 잘되나 봅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여러 지점을 두는 것을 보면 말이오.""그러게 말입니다. 사업이 잘되는 것 같아서 그저 부럽습니다." 서가 앤 쿡의 경우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특별한 설명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가격은 적당히 나가는 편이지만,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 맛도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여기에다가 음식도 푸짐하게 주는..
[파주 맛집] 신세계 아웃렛 '매드 포 갈릭' 이번에는 일종의 프랜차이즈 식당이라고 할 수 있는, 아주 비싼 식당에 한 번 다녀와 보았습니다. 바로 "매드 포 갈릭(MAD FOR GARLIC)"이라는 이름을 가진 식당이 바로 그곳인데요. 파주에서는 헤이리 주변에 있는 신세계 첼시 프리미엄 아웃렛 3층에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니, 매드 포 갈릭이라니... 엄청 비싼 곳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정말 비싼 곳이라 갈 엄두가 나지 않던 곳인데 이렇게 가보게 되는구려." 아웃렛 안에 있다고 해서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는 곳이 바로 이 곳 "매드 포 갈릭"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 메뉴 하나에 거의 2만 원 정도씩 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니 말이죠. 그런데 보통 메..
[제주 맛집] 우도 '키다리 아저씨' 제주도 바로 옆에 붙어있는 조그마한 섬이라고 할 수 있는 우도에서 굉장히 유명한 맛집을 한 번 꼽아보자면 "키다리 아저씨"를 꼽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분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블로그 활동도 활발하게 하시다 보니 "우도 = 키다리 아저씨"라는 공식을 만들어 내신 그러한 분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이렇게 우도를 방문을 했으니 "키다리 아저씨"도 한 번 방문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우도에 한 번 오지 언제 다시 오겠냐는 마음으로 방문했다고 할 수 있지요. "우도에는 정말 의외로 식당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조그마한 섬인데도 먹을 것이 참 많지유." 우도 키다리 아저씨 집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메뉴는 단 2개인 것으로 보였는데요. 하나는 백짬뽕..
[전주 맛집] 전주 한정식집 '호남각' 이번에는 뜬금없이 전주를 한 번 다녀온 모습입니다. 역시 전주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비빔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동시에 한정식이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그만큼 전주에는 맛있는 것들이 많이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이렇게 갑작스럽게 전주로 떠난 여행에서도 그렇게 맛있는 것들을 많이 먹어보려고 노력을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역시 전주에서 가장 먼저 먹어야 할 것은 "전주비빔밥"이라는 생각에 이렇게 제법 비싸 보이는 한정식집인 "호남각"으로 한 번 가보았습니다. "역시 전주 하면 한정식이쥬.""전주에서는 비빔밥을 먹어야지유." 이 날 방문한, 전주 한정식집인 "호남각"은 덕진구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사실..
[시청 술집] 소공동 시청역 '모꼬지' 시청역 주변에서 회사를 다닌 적은 없어서, 시청역 주변에 관한 맛집 정보는 아직 부족한 모습의 "서울 맛집 여행"이지만, 오랜만에 시청역 주변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을 한 번 작성해보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한번 다녀온 곳은 바로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모꼬지"라는 식당이 바로 그곳인데요. 이 곳은 맛집이라기보다는 약간 술집에 가까운 분위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특별히 시청 술집이라고 제목을 붙여보았습니다. "아니, 모꼬지라니,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정체모를 영어인 MT의 순우리말 아니유?""그러게 말입니다. 도대체 왜 회원이 되는데 트레이닝이 필요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MT라고 쓰는 것보단 모꼬지라고 쓰..
[파주 맛집] 통일동산 '24시 명품돌솥설농탕' 이번에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주변에 있는 식당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성동사거리에 있는 일종의 프랜차이즈 식당이라고 할 수 있는 "명품 돌솥 설농탕"이 바로 그곳인데요. 무난하게 뼈다귀 해장국이나 설렁탕을 한 그릇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게다가 24시간 동안 문을 여는 곳이니 언제든지 방문해도 괜찮다는 장점을 가진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 늦은 밤에 출출할 때 방문하기도 괜찮은 곳입니다. "24시간이라는 것이 참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그러게 말입니다. 밤에 배고픈데 먹을 게 없을 때 참 괴로운데, 이런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우선 위치부터 한 번 살펴보면, 성동사거리에서 굉장히 가까운 곳에 있는 모습입니다. 큰 길가에 있는 모습인지라 눈에 확 ..
서울 대학로, 혜화역 '미정국수 0410' 이번에는 저렴한 가격에 간단히 혼자서 식사를 하기에 괜찮은 대학로의 한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일종의 프랜차이즈라고 할 수 있는 "미정국수 0410"이라는 곳이 바로 그곳인데요. 위치는 혜화역 신호등 바로 앞에 있는 곳입니다. "정말 평범한 곳을 자꾸 가는 모습이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특별할 것이 없는 평범한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그래도 가격이 저렴한 곳이다 보니, 간단히 식사를 하기에는 좋은 곳 같습니다." "미정국수의 위치는 대학로 혜화역 바로 위, 맥도날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정국수 0410 대학로점"의 위치는 혜화역에서 상당히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 위치는 대학로 맥도날드 바로 맞은편이라고 할 ..
[강남 술집] 신사동 가로수길 와인펍 '차베스' 오랜만에 주말을 맞이하여, 이렇게 강남까지 한 번 진출을 해본모습입니다. 신사동을 정말 오랜만에 방문해본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친한 친구들과 함께 이렇게, 그것도 주말에 서울의 중심가로 나오게 되니 뭔가 감회가 새롭습니다. 역시 서울은 파주보다는 좋은 것 같다고 할까요? "와인펍이라는 데가 있소?""그러게유. 와인바도 아니고 와인펍이라니 신기합니다." 이번에 우리가 다녀온 곳은 바로 "와인 펍"이라고 불리는 곳이었는데요. 이름은 "차베스"라고 하는 왠지 남미풍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차베스는 신사역 8번 출구에서 가깝습니다." 우선 위치부터 한 번 살펴보도록 하면, 차베스는 신사역 8번 출구에서 제법 가까운 곳에..
[파주 카페] 헤이리 '한길사 포레스타' 헤이리에는 멋진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규모가 상당하면서 독특한 곳이 있기도 하지요. 이번에 한 번 다녀온 곳은 바로 출판사 "한길사"와 맞닿아 있는 "포레스타"라는 카페가 되겠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만 같은 곳이구려.""한쪽 벽이 책장으로 이루어진 것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그런데 막상 저렇게 되면 제일 위에 있는 책은 거의 평생 한 번도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포레스타는 일종의 북카페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인데요. 한쪽 벽에는 이렇게 책장으로 꾸며진 모습인지라, 다양한 책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물론 카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연스럽게 책을 읽어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너무 위쪽에 있는 책들은 거의 1년에 한..
[합정 카페] 카페거리 레고 카페 '겟앤쇼(GET AND SHOW)' 합정역 주변에는 카페거리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카페가 몰리는 곳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카페거리"라고 불리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레고를 조립할 수 있도록 마련해 둔 카페인 "겟앤쇼"라는 곳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레고를 조립할 수 있다는 카페가 이 곳이오?""그렇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때는 그런 것까지는 몰랐네유." 사실, 이 곳에 방문했을 때는 이 곳이 레고 카페인 줄 몰랐습니다. 그냥 독특한 카페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 합정역 카페거리입니다. 여기는 왠지 일본느낌이 드는 장소죠. "역시 레고 카페라서 그런 것인지, 레고가 상당히 많구려.""그러..
[홍대 맛집] 서교동 '봉대박 스파게티' 이번에는 홍익대학교 정문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독특하고 저렴한 스파게티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식당에 한 번 다녀와 보았습니다. 바로 "봉대박 스파게티"라는 이름의 식당이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이 곳은, 대구에서 시작한 것으로 장사가 잘되어서 이렇게 서울까지 진출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할까요? 그래서 사실 예전에 대구에 있을 때도 경북대학교 근처에 있는 "봉대박 스파게티"를 몇 번 방문을 해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남자들끼리 스파게티라니... 정말 민망하구려." "그래도 특별히 여기에서는 설렁탕 파스타라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는 독특한 퓨전 파스타도 맛볼 수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러한 독특한 파스타 중에는 이런 메뉴도 있었습니다. 바로..
[대학로 맛집] 동숭동 '봉추찜닭' 이번에 한 번 다녀온 곳은 바로 대학로에 있는 "봉추찜닭"이 되겠습니다. 봉추찜닭은 나름 프랜차이즈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대학로에만 하더라도 봉추찜닭이 2곳이나 있는 모습입니다. 한 곳은 성균관대와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소나무길"에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고, 나머지 한 곳은 이렇게 동숭동에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지요. 이번에 한 번 이야기를 해볼 장소는 바로 "동숭동"에 있는 봉추찜닭입니다. "찜닭이라니... 제법 가격이 나가는 메뉴를 선정하셨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요즘 우리도 잘 나가나 봅니다. 이렇게 나름 비싼 메뉴를 먹는다니 말이오." 오랜만에 이렇게 큰 마음을 먹고 찜닭을 한 번 먹어보게 되었는데요...
[마포 맛집] 공덕역 정우맨션 지하상가 '황태뚝배기해장국' 이번에는 오랜만에 다시 "공덕역" 주변에 있는 맛있는 집을 한 번 다녀온 모습입니다. 공덕역 주변은 아무래도 회사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 곳들이 많이 있는 모습인데요. 특별히 서부고용노동지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정우맨션 지하상가"에 있는 황태뚝배기 해장국"이라는 곳에 한 번 다녀와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메뉴가 메뉴이다보니, 술이 과했던 날에 해장을 하러 오면 딱 좋을 것 같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술을 거나하게 마신 다음날에는 꼭 생각이 날 것만 같은 그러한 곳입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정우맨션 지하상가에 있는 곳인지라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러한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맛은 괜찮은 곳이니, 방문하고 싶..
[강화도 카페] 인천 강화도 '그린 망고 카페' 이번에는 강화도에 한 번 다녀온 "서울 맛집 여행"입니다. 예전에 때마침 날씨가 좋아서 한 번 나들이를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럴 때 적당히 다녀올 만한 곳이 바로 강화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인지라,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 덕분에 처음으로 강화도에 다녀온 우리들은 강화도를 가볍게 둘러보고, 그 곳에 있는 카페에 살짝 들러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기도 한 모습입니다. "서울 맛집 여행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강화도라니, 뭔가 조금 이상하기도 하구려.""그렇긴 하오만, 이미 제주도도 다녀온 상황이지 않소, 그냥 전국 맛집 여행으로 이름을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해..
[홍대 맛집] 서교사거리 '옹다래찜닭' 이번에는 홍익대학교 주변에 있는 식당에 한 번 다녀와 보았습니다. 특별히 복날을 맞아서 닭요리를 먹어보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미, 초복과 중복 때 삼계탕을 연속으로 두 번이나 먹었기에 이번에는 다른 닭요리를 한 번 먹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찾은 곳이 바로 홍대 주변의 "옹다래찜닭"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삼계탕에 살짝 질린 우리들에게 괜찮은 대안이 되는 음식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오. 이번에는 왠일로 제법 비싼 곳으로 가는 것입니까?""그러게 말입니다. 찜닭이라면 제법 비싼 음식인디, 오랜만에 크게 노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간 곳은 홍익대학교 주변의 옹다래찜닭이었는데요. 인테리어가 제법 깔끔한 곳이었습니다. "홍익대학교 앞..
[합정 카페] 카페거리 식물카페 '리네아의 정원'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있는 합정 카페거리에는 다양한 카페들이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곳곳에서 멋진 카페들을 찾아볼 수도 있고 독특한 카페들을 찾아볼 수도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홍대 주변의 상권이 점점 더 넓어지면서 합정역까지 침투를 해오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오오. 오랜만에 다시 한번 합정 카페거리를 돌아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곳을 한번 가보는 것입니까?" 합정역 카페거리에는 다양한 카페들이 있는 모습인데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눈길을 끈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식물카페라고 할 수 있는 카페 곳곳에서 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그러한 곳이었습니다. '리네아의 정원이라는..
[파주 카페] 헤이리 '류재은 베이커리' "마늘빵 맛집" 이번에는 파주 헤이리에서 제법 유명하다는 빵집에 한번 다녀온 모습입니다. 헤이리에 있는 류재은 베이커리를 한번 다녀온 모습인데요. 류재은 베이커리는 헤이리에도 있고, 프로방스 마을에도 있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헤이리에 있는 곳입니다. 프로방스 마을도 헤이리에서 가까운 모습인데,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두 곳이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기가 그 맛있는 마늘빵이 있는 곳입니까?" "여기서 먹을 수 있는 마늘빵이 그렇게 맛있다고 합니다." 류재은 베이커리에서는 특별히 마늘빵이 맛있다고 소문이 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일부러 한번 찾아가서 마늘빵을 먹고 온 모습이라고 할 수 있지요. "헤이리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류재은 ..
[제주 맛집] 우도 '로뎀가든' "한라산볶음밥" 이번에는 제주도 옆에 있는 조그마한 섬, "우도"에 있는 멋진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우도는 조그마한 섬이지만 맛있는 것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다양한 해산물을 맛보기도 했고, 우도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땅콩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중에서 지금 소개하는 곳은 나름 한끼 식사를 통해서 제주도의 탄생비화를 들어볼 수 있는 "로뎀가든"에 관한 소개가 되겠습니다. "제주도라니... 그것도 제주도도 아니고 제주도 옆에 있는 우도라니, 정말 멀리까지 가는구려.""그래봤자 아직은 국내에서 머무는 수준이오. 그래도 블로그 이름은 "서울 맛집 여행"인데, 나름 전국구로 다니는 듯 하구려." ▲ ..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논현삼계탕' 이번에는 평소에는 잘 가지 않는 잠실까지 한번 다녀온 그러한 모습입니다. 잠실에서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딱히 잠실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몰로 들어와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 뭔가 먹을만한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으니 말이죠. 그래도 오랜만에 직장인이 되어서 만난 우리들이기에 제법 몸에 괜찮을 것 같은 그러한 메뉴를 찾았습니다. 그렇게 생각난 메뉴가 바로 "삼계탕"이었죠. "오오 롯데월드로 이제 한번 가보는 것입니까?""새롭게 생긴 제2롯데월드 건물이 엄청 크긴 크더구먼유." "잠실 롯데월드몰 안에 있는 식당가에 발견하게 된 논현삼계탕" 그..
[강남 맛집] 압구정 '일마지오(IL MAZZIO)' "피자 무한리필" 이번에 한번 다녀오게 된 곳은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이탈리아 음식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름부터 "일마지오(IL MAZZIO)"라는 이국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보통 이탈리아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음식점을 생각하면,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파스타를 주문하면 피자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그러한 장점이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지라 제법 경제적인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압구정이라니... 강남에서도 제법 비싼 동네 아닙니까?""그렇습니다. 이렇게 비싼 동네까지 오게 되다니, 서울 맛집 여행도 점점 ..
[시청 맛집] 서울 시청 소공동 '십원집' "연탄구이집" 이번에는 조금 멀리나와서 시청까지 한번 다녀온 모습입니다. 그러고보니 시청역 근처는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을 하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시청역 8번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이름은 "십원집"이라는 곳으로 왠지 저렴한 느낌이 드는 그러한 곳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인테리어는 저렴한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음식 맛은 괜찮은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멀리까지 원정을 나온 것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시청이라니... 여태까지 가보지 않은 곳을 가보니 뭔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첫 출발을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도 이렇게 원정을 자주 나오게 되겠쥬."..
[대학로 맛집] 혜화역 즉석떡볶이집 '코야코' 이번에 한번 다녀온 곳은 대학로에 있는 즉석떡볶이집이 되겠습니다. 혜화역 동쪽에 있는 즉석떡볶이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요. 그래서 살짝 외진 곳에 있는 듯한 그러한 곳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외진 곳에 있기에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까요? 이 날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이미 저녁식사를 마치고 슬슬 출출해지는 시간에 다녀왔던 모습인지라 적절한 "야식"이 되는 그러한 모습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석떡볶이집이라니... 요즘에는 이런 곳이 곳곳에 생기는 것 같소.""그러게 말입니다. 대학로에서도 이런 곳을 흔히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막상 찾아보려고 하면 은근히 찾기 어려운 것 같기도 합니다." 대학로에서 유명한 떡볶이집이라고 한다면,..
[대학로 카페] 소나무길 '까페몽스' 대학로에는 가볼만한 다양항 카페와 식당들이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대학로에서도 혜화역 서쪽으로 있는 소나무길을 방문하게 되면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들을 발견할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한번 방문해본 곳은 그 중에서도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간 중의 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 "카페몽스"라는 이름의 일종의 브런치 카페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대학로로 돌아오는 모습이구려.""그러게 말입니다. 그런데 카페는 카페인데, 브런치 카페는 또 뭐유?" "대학로에 있는 카페, 카페몽스는 소나무길에 있습니다." 대학로에 있는 카페, 카페몽스는 소나무길 가운데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소나..
[파주 카페] 헤이리 '인스퀘어(IN SQUARE)' 이번에도 파주 헤이리에서 제법 근사한 카페를 한번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퀘어라는 이름의 이 곳은 정말 이름 그대로 "사각형"의 모습을 띄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러한 곳인데요. 주변 지인들 중에서 이 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을 정도로 헤이리에서도 인기가 있는 곳 중의 한곳입니다. 소개는 카페로 소개하는 모습이지만, 식사류도 판매를 하는 모습이니 참고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헤이리의 대부분의 음식점들이 그러하듯이, 카페와 같은 모습이지만, 음료 뿐만 아니라 식사류도 제공하는 그러한 모습이니 말이죠. "헤이리에서 제법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들 중의 한 곳이구려.""그러게말입니다. 규모도 제법 되고, 분위기도 적절한 그러한 곳이라..
파주 영어마을 식당 '마이스터 & 카스텔 누오보' 이번에는 파주 영어마을 안에 있는 식당에 관한 소개를 해보는 글을 한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파주 영어마을 안에는 한 때는 여러 식당이 있는 모습이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렇게 점점 줄어들다가 이제는 단 2개의 식당만이 남아있는 모습입니다. 바로 "마이스터"라는 햄버거집과 "카스텔 누오보"라는 피자와 파스타를 판매하는 그러한 식당만 남아있는 모습이지요. 그리고 여기에 "탐 앤 탐스"라는 카페가 하나 있기도 합니다. "파주 영어마을 안으로 한번 들어가보는거유?""그러게말입니다. 아마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한번 가보아야 할 것 같소." ▲ 파주 영어마을 "파주 영어마을은 헤이리예술마을과 마주보고 있습니다." ..
[합정 맛집] 합정역 2번 출구 '마포만두' 이번에는 합정역 근처에 있는 조그마한 맛집이라고 알려진 곳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바로 "마포만두"라는 만두집인데요. 제법 많이 알려진 곳인지, 방문할 때마다 사람들로 붐비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만두집이라는 특성상 포장해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듯한 모습이었는데요. 우리는 그래도 안에서 칼국수로 한끼 식사를 하는 그러한 모습이었다고 할까요? "이번에는 만두를 먹으러 가시는 겁니까?""이름부터 마포만두라니... 정말 단순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이름인 것 같습니다." "합정역 2번 출구 앞에 있는 마포만두" 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마포만두인데요. 이렇게 지하철에서 그리고 버스 정류장에서 그다지 멀지 않..
[제주 카페] 월정리 해변 '모래비' 제주도하면 역시 바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면이 바다로 이루어진 섬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해변이 발달한 그러한 모습인데요. 식사를 적당히 마친 우리들은 제주도의 바닷가를 보러 갔는데, 참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해야할까요?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로 변해버린 모습이라, 훈훈한 바닷가의 모습은 보지 못하고, 성난 파도가 치는 겨울바다 느낌의 바다를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하면 눈은 내리지 않았다고 할까요? "역시 제주도는 바닷가쥬. 해변으로 한번 가봅시다유.""그러게 말입니다. 가까운 월정리로 한번 가보는건 어떻습니까?" "제주도 북동부 해안의 바닷가, 월정리" 그렇게 우리가 향한 곳은 제주도에서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해변가,..
[제주 맛집] 제주공항 근처 횟집 '산지물식당 신제주점' 이번에는 잠시 서울을 벗어나서, 제주도에 있는 맛집을 한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 여행은 간혹 다녀오기도 하는 모습인데요. 역시 제주도까지 갔다면, 맛있는 식사를 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제주도에는 먹을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은 모습이니 말이죠. 이번에는 저희가 제주도에 가서 처음으로 먹은 "횟집"을 한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공항 근처에 있는 식당이라고 할 수 잇는데요. 이름은 산지물식당이라는 곳이 되겠습니다. "오오... 서울 맛집 여행이 제주도까지 가다니, 이제는 대한민국 맛집 여행으로 이름을 바꾸어야 하는 것 아니오?""그러게 말입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서울을 벗어나지 못할 것 같았..
[인천 맛집] 월미도 '어쭈구리대박났네' "월미도 횟집" 이번에는 오랜만에 이렇게 멀리까지 한번 나와보는 듯 합니다. 예전에 "을왕리해수욕장"까지는 한번 가보았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인천의 또다른 명소인 "월미도"를 한번 오게 되는 그러한 모습입니다. 우리가 월미도를 방문했던 이 날 날씨가 상당히 좋은 그러한 모습이었는데요. 그래서 나들이하는 기분도 제법 괜찮았던 그러한 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월미도까지 왔으니 그냥 돌아가기는 아쉽습니다. 횟집에 들어가서 식사를 한번 해야할 것 같은 그러한 분위기라고 할까요? "역시 바닷가에 오니, 탁 트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래서 역시 사람은 좀 돌아다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유." 오랜만에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