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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여행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울 '바, 그랑아' 이번에도 예전에 6개월간 서포터즈를 했던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울"에 있는 시설에 관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바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안에 있는 "그랑아"라는 이름을 가진 "호텔 바"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오오. 호텔 바라니 뭔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역시, 이래서 서포터즈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울 1층에는 이렇게 바가 있는 모습인데요. 호텔 바는 처음으로 한 번 방문해보는 것인지라 상당히 기분이 설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바, 그랑아 왠지 고급스럽습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안에 있는 바인 그랑아는 역시 이렇게 럭셔리한 호텔 안에 있는 곳이라서 그런 것인지 ..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TGIF' 이번에는 뜬금없이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링이라고 할 수 있는 "TGIF"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럽게 지인이 한턱 내기로 했는데, 우연찮게도 신도림에서 만나보게 된 것이지요. 그렇게 우리가 향한 곳은 신도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에 있는 TGIF였습니다. 정말 이렇게 비싼 패밀리 레스토랑은 정말 오랜만에 온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뭔가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니, 정말로 뜬금없구려, 여태껏 이런 데는 한 번도 안 가보더니, 갑작스럽게 TGIF에 관한 글을 올리다니 말이오.""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항상 저렴한 곳 위주로 글을 작성하더니만, 점점 다양성을 확보하는 모습 이네유." 아무래도 맛집을 다루는 블로그이다 보니, 다양한 곳을 방문해봐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모락' "한정식집"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정말 자주 방문하지 않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래도 1년에 한 두 번 정도는 방문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곳에 방문하게 되면 꼭 이 곳에서 식사를 하고 오는 모습이라고 할까요? 타임스퀘어 안에 다양한 식당들이 있는 모습이지만, 이상하게 이 곳에서 항상 식사를 하고 오는 "서울 맛집 여행"입니다. "타임스퀘어만 오면 여기만 가는 것 같소.""그러게 말입니다. 여기가 그나마 제일 만만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항상 가게 되는 그곳은 바로, "모락"이라는 이름의 한식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아마도 위치는 "타임스퀘어 3층" 정도에 위치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정식을 판매하는 곳인지라, ..
[시청 맛집] 북창동 '남도한식 고운님' 이번에는 오랜만에 시청에 있는 식당에 한 번 다녀온 모습입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소공동"에 있다고 표기가 되어있지만, 동시에 북창동 먹자골목에서 포함이 되어 있는 곳인지라, 정확한 위치를 표기하기가 애매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아무튼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남도한식 고운님"이라는 이름의 전라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오오. 역시 음식이라면 전라도 음식 아닙니까?""그러게 말입니다. 맛있는 음식은 전라도에 많은 것 같습니다." 위치를 한 번 살펴보면,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도 가까운 모습이고, 덕수궁을 대각선으로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격은 제법 나가는 모습이지만 음식은 푸짐하게 나오는 듯했습니다." 가격표..
서울 대학로 혜화역 '맥도날드' 이번에는 간단하게 대학로에 있는 '맥도날드'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대학로에는 맥도날드가 2개 있는 모습인데요. 한 곳은 "성균관대학교"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새롭게 생겼고, 지금 이번에 한 번 글을 써보는 곳은 혜화역 바로 앞에 예전부터 있었던 맥도날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맥도날드도 맛집입니까?""아니... 맛집은 아니지만, 누구나 대중적으로 많이 찾는 곳이기에 이렇게 글이나 한 번 써보는 것이오." 사실 맥도날드와 같은 곳에 관한 글을 쓰는 건 조금 민망합니다. 정말 대단치도 않은 평범한 공간인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누군가는 이러한 정보를 필요로 할 수도 있을 것이니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모습입니다. "혜화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
[홍대 맛집] 창전동 '서가 앤 쿡 홍대입구점' 이번에는 나름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프랜차이즈 식당이라고 할 수 있는 "서가 앤 쿡"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홍대 근처에는 서가 앤 쿡이 두 곳 있는 모습인데요. 한 곳은 홍익대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고, 다른 한 곳은 합정 카페거리로 가는 길목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홍대" 근처에 있는 곳이 되겠습니다. "역시 가성비라면 서가 앤 쿡이 나쁘지 않지유.""그러게 말입니다. 적당히 분위기도 괜찮고, 양도 많은 곳인지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곳이쥬." 서가 앤 쿡은 역시나 개인적으로는 가성비가 좋은 곳으로 먼저 생각이 나는 편입니다. 건물도 나름 세련된 편이고, 음식도 괜찮으면서, 양도 많이 주니 더할 나위 없이 ..
[홍대 맛집] 서교동 '서가 앤 쿡 홍대점' 홍익대학교 근처에는 "서가 앤 쿡"이 두 곳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홍익대학교에서 가까운 쪽에 있는 서가 앤 쿡이 아닌, 합정 카페거리로 가는 방향에 있는 서가 앤 쿡을 한 번 다녀온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가 앤 쿡이 장사가 잘되나 봅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여러 지점을 두는 것을 보면 말이오.""그러게 말입니다. 사업이 잘되는 것 같아서 그저 부럽습니다." 서가 앤 쿡의 경우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특별한 설명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가격은 적당히 나가는 편이지만,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 맛도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여기에다가 음식도 푸짐하게 주는..
[시청 술집] 소공동 시청역 '모꼬지' 시청역 주변에서 회사를 다닌 적은 없어서, 시청역 주변에 관한 맛집 정보는 아직 부족한 모습의 "서울 맛집 여행"이지만, 오랜만에 시청역 주변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을 한 번 작성해보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한번 다녀온 곳은 바로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모꼬지"라는 식당이 바로 그곳인데요. 이 곳은 맛집이라기보다는 약간 술집에 가까운 분위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특별히 시청 술집이라고 제목을 붙여보았습니다. "아니, 모꼬지라니,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정체모를 영어인 MT의 순우리말 아니유?""그러게 말입니다. 도대체 왜 회원이 되는데 트레이닝이 필요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MT라고 쓰는 것보단 모꼬지라고 쓰..
서울 대학로, 혜화역 '미정국수 0410' 이번에는 저렴한 가격에 간단히 혼자서 식사를 하기에 괜찮은 대학로의 한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일종의 프랜차이즈라고 할 수 있는 "미정국수 0410"이라는 곳이 바로 그곳인데요. 위치는 혜화역 신호등 바로 앞에 있는 곳입니다. "정말 평범한 곳을 자꾸 가는 모습이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특별할 것이 없는 평범한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그래도 가격이 저렴한 곳이다 보니, 간단히 식사를 하기에는 좋은 곳 같습니다." "미정국수의 위치는 대학로 혜화역 바로 위, 맥도날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정국수 0410 대학로점"의 위치는 혜화역에서 상당히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 위치는 대학로 맥도날드 바로 맞은편이라고 할 ..
[강남 술집] 신사동 가로수길 와인펍 '차베스' 오랜만에 주말을 맞이하여, 이렇게 강남까지 한 번 진출을 해본모습입니다. 신사동을 정말 오랜만에 방문해본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친한 친구들과 함께 이렇게, 그것도 주말에 서울의 중심가로 나오게 되니 뭔가 감회가 새롭습니다. 역시 서울은 파주보다는 좋은 것 같다고 할까요? "와인펍이라는 데가 있소?""그러게유. 와인바도 아니고 와인펍이라니 신기합니다." 이번에 우리가 다녀온 곳은 바로 "와인 펍"이라고 불리는 곳이었는데요. 이름은 "차베스"라고 하는 왠지 남미풍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차베스는 신사역 8번 출구에서 가깝습니다." 우선 위치부터 한 번 살펴보도록 하면, 차베스는 신사역 8번 출구에서 제법 가까운 곳에..
[합정 카페] 카페거리 레고 카페 '겟앤쇼(GET AND SHOW)' 합정역 주변에는 카페거리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카페가 몰리는 곳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카페거리"라고 불리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레고를 조립할 수 있도록 마련해 둔 카페인 "겟앤쇼"라는 곳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레고를 조립할 수 있다는 카페가 이 곳이오?""그렇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때는 그런 것까지는 몰랐네유." 사실, 이 곳에 방문했을 때는 이 곳이 레고 카페인 줄 몰랐습니다. 그냥 독특한 카페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 합정역 카페거리입니다. 여기는 왠지 일본느낌이 드는 장소죠. "역시 레고 카페라서 그런 것인지, 레고가 상당히 많구려.""그러..
[홍대 맛집] 서교동 '봉대박 스파게티' 이번에는 홍익대학교 정문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독특하고 저렴한 스파게티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식당에 한 번 다녀와 보았습니다. 바로 "봉대박 스파게티"라는 이름의 식당이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이 곳은, 대구에서 시작한 것으로 장사가 잘되어서 이렇게 서울까지 진출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할까요? 그래서 사실 예전에 대구에 있을 때도 경북대학교 근처에 있는 "봉대박 스파게티"를 몇 번 방문을 해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남자들끼리 스파게티라니... 정말 민망하구려." "그래도 특별히 여기에서는 설렁탕 파스타라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는 독특한 퓨전 파스타도 맛볼 수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러한 독특한 파스타 중에는 이런 메뉴도 있었습니다. 바로..
[대학로 맛집] 동숭동 '봉추찜닭' 이번에 한 번 다녀온 곳은 바로 대학로에 있는 "봉추찜닭"이 되겠습니다. 봉추찜닭은 나름 프랜차이즈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대학로에만 하더라도 봉추찜닭이 2곳이나 있는 모습입니다. 한 곳은 성균관대와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소나무길"에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고, 나머지 한 곳은 이렇게 동숭동에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지요. 이번에 한 번 이야기를 해볼 장소는 바로 "동숭동"에 있는 봉추찜닭입니다. "찜닭이라니... 제법 가격이 나가는 메뉴를 선정하셨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요즘 우리도 잘 나가나 봅니다. 이렇게 나름 비싼 메뉴를 먹는다니 말이오." 오랜만에 이렇게 큰 마음을 먹고 찜닭을 한 번 먹어보게 되었는데요...
[마포 맛집] 공덕역 정우맨션 지하상가 '황태뚝배기해장국' 이번에는 오랜만에 다시 "공덕역" 주변에 있는 맛있는 집을 한 번 다녀온 모습입니다. 공덕역 주변은 아무래도 회사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 곳들이 많이 있는 모습인데요. 특별히 서부고용노동지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정우맨션 지하상가"에 있는 황태뚝배기 해장국"이라는 곳에 한 번 다녀와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메뉴가 메뉴이다보니, 술이 과했던 날에 해장을 하러 오면 딱 좋을 것 같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술을 거나하게 마신 다음날에는 꼭 생각이 날 것만 같은 그러한 곳입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정우맨션 지하상가에 있는 곳인지라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러한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맛은 괜찮은 곳이니, 방문하고 싶..
[홍대 맛집] 서교사거리 '옹다래찜닭' 이번에는 홍익대학교 주변에 있는 식당에 한 번 다녀와 보았습니다. 특별히 복날을 맞아서 닭요리를 먹어보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미, 초복과 중복 때 삼계탕을 연속으로 두 번이나 먹었기에 이번에는 다른 닭요리를 한 번 먹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찾은 곳이 바로 홍대 주변의 "옹다래찜닭"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삼계탕에 살짝 질린 우리들에게 괜찮은 대안이 되는 음식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오. 이번에는 왠일로 제법 비싼 곳으로 가는 것입니까?""그러게 말입니다. 찜닭이라면 제법 비싼 음식인디, 오랜만에 크게 노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간 곳은 홍익대학교 주변의 옹다래찜닭이었는데요. 인테리어가 제법 깔끔한 곳이었습니다. "홍익대학교 앞..
[합정 카페] 카페거리 식물카페 '리네아의 정원'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있는 합정 카페거리에는 다양한 카페들이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곳곳에서 멋진 카페들을 찾아볼 수도 있고 독특한 카페들을 찾아볼 수도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홍대 주변의 상권이 점점 더 넓어지면서 합정역까지 침투를 해오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오오. 오랜만에 다시 한번 합정 카페거리를 돌아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곳을 한번 가보는 것입니까?" 합정역 카페거리에는 다양한 카페들이 있는 모습인데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눈길을 끈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식물카페라고 할 수 있는 카페 곳곳에서 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그러한 곳이었습니다. '리네아의 정원이라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논현삼계탕' 이번에는 평소에는 잘 가지 않는 잠실까지 한번 다녀온 그러한 모습입니다. 잠실에서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딱히 잠실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몰로 들어와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 뭔가 먹을만한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으니 말이죠. 그래도 오랜만에 직장인이 되어서 만난 우리들이기에 제법 몸에 괜찮을 것 같은 그러한 메뉴를 찾았습니다. 그렇게 생각난 메뉴가 바로 "삼계탕"이었죠. "오오 롯데월드로 이제 한번 가보는 것입니까?""새롭게 생긴 제2롯데월드 건물이 엄청 크긴 크더구먼유." "잠실 롯데월드몰 안에 있는 식당가에 발견하게 된 논현삼계탕" 그..
[시청 맛집] 서울 시청 소공동 '십원집' "연탄구이집" 이번에는 조금 멀리나와서 시청까지 한번 다녀온 모습입니다. 그러고보니 시청역 근처는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을 하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시청역 8번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이름은 "십원집"이라는 곳으로 왠지 저렴한 느낌이 드는 그러한 곳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인테리어는 저렴한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음식 맛은 괜찮은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멀리까지 원정을 나온 것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시청이라니... 여태까지 가보지 않은 곳을 가보니 뭔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첫 출발을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도 이렇게 원정을 자주 나오게 되겠쥬."..
[대학로 맛집] 혜화역 즉석떡볶이집 '코야코' 이번에 한번 다녀온 곳은 대학로에 있는 즉석떡볶이집이 되겠습니다. 혜화역 동쪽에 있는 즉석떡볶이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요. 그래서 살짝 외진 곳에 있는 듯한 그러한 곳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외진 곳에 있기에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까요? 이 날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이미 저녁식사를 마치고 슬슬 출출해지는 시간에 다녀왔던 모습인지라 적절한 "야식"이 되는 그러한 모습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석떡볶이집이라니... 요즘에는 이런 곳이 곳곳에 생기는 것 같소.""그러게 말입니다. 대학로에서도 이런 곳을 흔히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막상 찾아보려고 하면 은근히 찾기 어려운 것 같기도 합니다." 대학로에서 유명한 떡볶이집이라고 한다면,..
[대학로 카페] 소나무길 '까페몽스' 대학로에는 가볼만한 다양항 카페와 식당들이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대학로에서도 혜화역 서쪽으로 있는 소나무길을 방문하게 되면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들을 발견할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한번 방문해본 곳은 그 중에서도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간 중의 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 "카페몽스"라는 이름의 일종의 브런치 카페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대학로로 돌아오는 모습이구려.""그러게 말입니다. 그런데 카페는 카페인데, 브런치 카페는 또 뭐유?" "대학로에 있는 카페, 카페몽스는 소나무길에 있습니다." 대학로에 있는 카페, 카페몽스는 소나무길 가운데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소나..
[합정 맛집] 합정역 2번 출구 '마포만두' 이번에는 합정역 근처에 있는 조그마한 맛집이라고 알려진 곳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바로 "마포만두"라는 만두집인데요. 제법 많이 알려진 곳인지, 방문할 때마다 사람들로 붐비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만두집이라는 특성상 포장해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듯한 모습이었는데요. 우리는 그래도 안에서 칼국수로 한끼 식사를 하는 그러한 모습이었다고 할까요? "이번에는 만두를 먹으러 가시는 겁니까?""이름부터 마포만두라니... 정말 단순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이름인 것 같습니다." "합정역 2번 출구 앞에 있는 마포만두" 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마포만두인데요. 이렇게 지하철에서 그리고 버스 정류장에서 그다지 멀지 않..
[홍대 맛집] 홍대놀이터 '국시집' "간단한 식사 한끼" 이번에도 홍익대학교 근처에 있는 식당을 한번 소개해보는 글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저렴한 가격에 적절한 식사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이름은 왠지 들으면 친근한 "국시집"이라는 이름을 가진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홍익대학교 앞, 놀이터 근처에 있는 조그마한 식당이지만, 방송에도 등장한 적이 있기도 한 제법 괜찮은 식당 중의 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곳입니다. 물론, 조그마한 식당인 탓에, 근사한 분위기를 기대할 수는 없는 곳이기도 하지만 말이죠. "오랜만에 홍대로 나오니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그러게 말입니다. 항상 가던 대학로가 아니니, 왠지 숨통이 좀 트이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홍대 맛집] 홍대입구역 9번 출구 '까페 슬로비' "집밥 같은 식사" 이번에는 홍익대학교 앞에 있는 식당에 한번 다녀와보았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제법 특이한 식당 중의 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바로 "집밥" 같은 식사 한끼를 제공하는 그러한 곳이기에 눈길을 끄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밖에서 식사를 하는데 집밥 같다니, 뭔가 이상한 것 같기는 합니다. 왠지 주객이 전도된 듯한 그러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아니, 기껏 밖에서 먹는다고 나왔는데, 집밥 같은 곳이라니 뭔가 이상한 곳이구려.""그러게 말입니다. 밖에서 먹으면 외식하는 느낌이 물씬 풍겨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렇게 집밥 같은 식사 한끼를 제공하는 홍대입구 앞에 있는 식당, 카페 슬로비는 얼핏 ..
[신촌 맛집] 연세대 앞 고깃집 '쌍판댁 양념갈비' 이번에는 오랜만에 신촌으로 한번 출동을 해보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울 맛집 여행이 주로 가는 대학로를 벗어나게 되니 왠지 모르게 신선한 기분을 느겨볼 수 있는 듯한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오랜만에 신촌에 있는 연세대학교에 다니는 지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 여기까지 온 모습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오랜만에 보았으니, 왠지 고기를 한번 구워보아야 할 것 같은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고 할까요? "오랜만에 고기를 한번 구워보시는구려...""거나하게 고기를 굽기에는 아직 여유는 없으니, 적당히 양념갈비 같은거나 한번 먹으러 가십시다." 그렇게, 우리는 연세대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고깃집으로 향했습..
[대학로 맛집] 성균관대 입구사거리 '셰프의 국수전 & 육개장 성대입구점' 이번에 한번 다녀온 곳은 대학로에서 살짝 외곽에 있는 식당이라고 할 수 있는 셰프의 국수전 성대입구점입니다. 이 곳 역시도 개인적으로는 혼자서 간혹 식사를 해야할 경우에 방문하던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대학로에서 살짝 외곽에 떨어져있는 곳인지라, 특별히 바쁜 저녁시간이 아니라면 사람들로 크게 붐비지 않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이번에 가는 곳도 프렌차이즈 맛집 아니오?""설마 벌써부터 소재가 바닥나고 있는 것이오?""맛집 블로거라면 맛집을 우선적으로 먼저 가봐야 하는 것 아니오?""그러게 말이오. 맛집이라고 하면 간판이 허름하고 홍보도 전혀 하지도 않는데,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오는 그런..
[대학로 카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락앤락' 대학로에는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다보니 멋진 카페들도 다수 보이는 모습입니다. 물론 카페 뿐만 아니라, 다른 먹거리들도 제법 많이 볼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서울의 대표적인 데이트 코스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니 말이죠. 대학로에서 유명한 것은 역시나 연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만, 연극만 볼 수도 없고, 당연히 연극을 보기 전이나 본 후에 뭔가를 해야할 것인데, 시간이 애매할 때 갈 만한 곳이 바로 카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는 대학로에서도 조금 남쪽에 있는 카페로구려.""여기는 방통대 아니유?" 그렇습니다. 이번에 한번 이야기 해 볼 락앤락이라는 이름의 대학로에 있는 카페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
[대학로 맛집] 혜화 중국집 '명보성' "깐풍기 맛집" 아무래도 대학로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서울 맛집 여행"인지라 대학로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곳이 상당히 많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번에 한번 이야기를 해볼 곳 역시도 대학로에 있는 식당에 관한 내용이 되겠는데요. 역시, 대학로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인만큼, 그리고 대학가도 많이 있는 만큼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학로에 있는 굵직한 맛집이나 카페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종합적으로 대학로 맛집지도를 한번 만들어보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번에도 대학로로 가는 것입니까?""이 양반은 항상 대학로로만 가는구려... 정말 게으른 블로거인거 같습니다.""그래도 한곳만 죽어라 파는 ..
[대학로 맛집] 성균관대 앞 '일정당(이초도)' "일본식 라멘" 이번에 "서울 맛집 여행"이 한번 다녀온 곳은 대학로에서도 성균관대 앞에 있는 조그마한 숨어있는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은 대학로의 숨어있는 맛집이라고도 불리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워낙에 찾기가 힘든 구석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영업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조금은 애매한 그러한 모습을 풍기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니 말입니다. 보통 같으면 간판을 크게 달아놓고, 가게문을 활짝 열어놓을텐데, 여기는 그냥 조용하게 그러한 것들과는 거리가 먼 방향으로 장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니 더욱 찾기가 어려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학로 맛집이라니... 이번에도 대학로로 가는 것입니까?""그래도 이..
[삼청동 카페] 북촌한옥마을 '소적두' "한옥 카페의 팥빙수" 삼청동은 정말 걷고 싶은 생각이 물씬 풍길 정도로 거리가 잘 정돈이 되어 있는 그러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간혹 바람을 쐬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삼청동으로 향하기도 하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 때, 저희가 삼청동을 방문했을 때는 초여름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였기에 제법 더운 날씨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팥빙수와 같은 시원한 것들이 생각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팥빙수가 맛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 삼청동의 소적두라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아니, 역시 삼청동이라서 그런지 한옥 건물에 이런 가게들이 있는게 인상적이오.""그러게말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예전에는 아자부가 있었던 자리였는데, 다른 곳..
[대학로 맛집] 혜화역 고깃집 '팔색삼겹살 대학로점' 이번에 한번 다녀온 곳은 대학로에 있는 고깃집이 되겠습니다. 여태까지는 대학로 맛집이라고 하면 주로 혜화역을 기준으로 서쪽이나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대명거리나 성균관대 앞에 있는 식당들을 많이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상대적으로 비싼 공간인 혜화역에서 우측으로 있는 공간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종의 프랜차이즈 고깃집이라 사실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다고 할 수 있을 듯 하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고깃집도 프랜차이즈가 많은 듯 하구먼...""그러게 말입니다. 고깃집도 이제는 전부 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팔색삼겹살이라... 이름이 뭔가 독특하구려... 삼겹살에도 여러가지 색깔이 있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