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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여행
성균관대 정문 맛집 '서병장 대 김이병' "부대볶음점"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근처에 있는 식당에 관한 소개를 하는 글이 되겠습니다.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정문 근처에 있는 식당에 관한 이야기가 되겠는데요. 이전에 소개를 해드린 적이 있는 명륜골에서 채 몇걸음도 떨어져있지 않은 곳에 있는 식당이 되겠습니다. 이름은 "서병장 대 김이병"이라는 이름의 식당이 되겠는데요. 부대볶음음 판매하는 식당이름으로는 제법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대찌개가 나름 군대와 관련이 있는 모습이니 말이죠. "이번에는 성대 정문에 있는 서병장 대 김이병이라는 곳이구려...""그렇습니다. 부대볶음 전문점이라고 하오." "성균관대학교 정문에서 걸어서 3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는 서병장 대 김이병" 서병장 대 김이병 역시도..
성균관대 정문 맛집 '명륜골' "돼지불백 맛집"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는 적당한 식당을 소개하는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번 이야기를 해볼 명륜골이라는 곳은 조금 애매하기도 한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명륜골은 성대 학생들이 특별히 갈만한 데가 없으면 가는 곳이기도 하면서, 나름 방송에 출연한 곳이기에 맛집이라는 칭호를 한번 붙여야 할 것 같은 그러한 생각이 들기도 하니 말이죠. "이번에 갈 곳은, 명륜골이라는 곳입니까?""정말 무난한 곳이구려... 그러고보니 예전에 여기서 정준하씨를 본 기억이 있소." "성균관대학교 정문에 있는 나름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명륜골"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는 나름 맛집이라고 칭할 수 있는 곳, 바로 명륜골입니다...
성균관대 쪽문 식당 '대가곱창' "대학로의 숨은 맛집?" 이번에도 성균관대 주변에 있는 식당들을 적당한 식당들을 소개하는 그러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소개할 곳은 성균관대 쪽문 주변에 있는 식당이지만, 의외로 "대학로의 숨은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 이름은 바로 "대가곱창"이라는 곳입니다. 이 곳은 예전에 쪽문 주변에서 하숙을 하고 있는 동생 덕에 알게 되어서 방문했던 그러한 기억이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로의 숨은 맛집이라니...""그러게말이오. 우리는 흔히 보던 곳인데, 숨은 맛집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뭔가 신기하기도 합니다." "대가곱창은 성균관대학교 쪽문 엘리베이터쪽에서 내리막길로 내려와서 좌측 언덕길로 올라가..
[강남 맛집] 서초 반포 고속터미널 '산들해' "한정식집" 외식을 자주하는 "서울 맛집 여행"이다보니 간혹, 집밥같은 식사 한끼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 이런 한정식집이 생각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물론 집에서 이 정도로 화려하게 먹는 편은 아니지만 조금은 비슷하면서도, 그리고 고급스러워보이는 느낌의 한정식이 그리울 때는 간혹 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산들해"라고 하는, 일종의 프렌차이즈 식당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요. 강남, 서초 일대에서 가까운 곳으로는 "고속터미널" 근처의 반포쪽에 있는 산들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간만에 좀 제대로 된 곳으로 한번 가보는거유?""매번 밖에서 식사를 하다보니, 이렇게 한식이 그리울 때가 있기도 하구려..." "반포 레미안퍼스티지 지하..
성균관대 정문 식당 '성대국수'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주변에서 간단하게 먹을 만한 식당 시리즈에 관한 글입니다. 벌써 4번째 글이 되겠는데요. 이번에는 쪽문에서 살짝 벗어나서 드디어 정문 근처까지 내려온 모습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정문 근처에 있는 식당들을 소개하는 것은 조금 애매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도 대학로 맛집이라고 포함을 해야할 것 같기도, 해야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죠. 그래도 유명한 곳들은 맛집이라는 이야기를 붙여서 소개를 하고,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곳들은 이렇게 학교 주변 식당 카테고리에서 소개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정문으로 내려왔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가끔씩만 문을 연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성대국수구려..." "성..
성균관대 쪽문 식당 '한입가득' 성균관대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이 먹을 만한 식당 시리즈, 3번째입니다. 이번에는 바로 "한입가득"이라는 이름을 가진 성균관대학교 쪽문 근처의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곳 역시도 점심시간이 되면 학생들로 붐비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외부인들이 일부러 찾아와서 먹을만한 수준의 식당은 아니고, 학생들이 적당히 식사를 하고 가기에 적합한 그러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주변 식당 시리즈 3번째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사진을 보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성균관대학교 쪽문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막 방향으로 조금 많이 내려와야합니다." 한입가득이라는 식당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성균관대학교 쪽문에서 내리막길로..
성균관대 쪽문 식당 '찌개꾼'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는 적당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소개하는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의미의 맛집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러한 장소들을 이렇게 모아두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래도 학교 생활을 하면서 "오늘은 뭐먹을까?"하는 생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 쓰고 있는 그러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쪽문 주변에 있는 식당 시리즈구려...""그렇구려. 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먹을 수 있는 곳이 장점인 곳인 듯 합니다." "성균관대학교 쪽문 근처에 있는 찌개꾼" 성균관대학교 쪽문 근처에는 그다지 깔끔한 식당들은 많이 없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 곳 "찌개꾼"이라는 곳은 의외로..
성균관대 쪽문 식당 '봄이식당'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오늘은 뭐먹지?"하는 생각이 종종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이제는 제법 학교를 벗어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요. 벌써 대학로와 작별한 지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것저것 제가 다녀온 식당에 관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프로젝트성으로 "성균관대학교" 근처에서 먹을만한 식당들에 관한 글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학교 안에 있는 식당들도 포함하면 좋을 것인데,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교수회관과 600주년 기념관 지하에 있는 식당은 제가 사진으로 담아보지 못했군요. "학생들이 주변에서 먹을만한 곳을 가시는 거구려...""학교 주변 식당은 맛집이라고 칭하기는 조금 그러니..
[대학로 맛집] 혜화역 2번 출구 '홍콩반점 0410' 이번에는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만한 그러한 맛집은 아니고, 다른 곳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그러한 프렌차이즈 식당에 관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진정한 의미에서는 맛집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만, 대학로 "식사 지도"에 등재를 해두면, 이런 옵션도 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니, 그러한 용도로 쓰게 되는 글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홍콩반점은 혼자서 식사를 할 때 종종 이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먹는데는 이렇게 빨리 후루룩 먹고 갈 수 있는 곳이 좋은 것 같으니 말이죠. "또 홍콩반점으로 가는 것입니까?""여기는 너무 흔한 곳 아니오?" "혜화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
[파주 카페] 폴 바셋(PAUL BASSETT) "신세계 첼시 아울렛"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근처에는 "신세계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는 모습입니다. 이 곳 역시도 신세계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매장이기에 당연히 신세계 백화점과 같은, 신세계 매장에서만 볼 수 있는 카페나 음식점들이 존재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대표적인 가게 중의 하나가 바로 "조니로켓"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조니로켓에 관한 이야기는 이전에 한바 있으니 이번에는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인 "폴 바셋(PAUL BASSETT)"이라는 가게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아직도 파주에 관한 이야기만 하고 있는 것이오? 그리고 폴 바셋은 프렌차이즈 매장이라 과연 맛집이라 할 수 있겠소?""그래도..
[인천 카페] 을왕리해수욕장 '카페 A(CAFE A)' 일부러 이렇게 을왕리해수욕장까지 찾아와서 저녁식사로 "조개구이" 및 "대하소금구이"까지 먹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돌아가기는 살짝 아쉬운 기분이 드는 모습입니다. 주변에 어딘가 들어가서 잠시 시간을 보낼 만한 곳이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주변에는 거의 대부분이 조개구이집이다보니, 카페처럼 바다 전망을 보면서 있을만한 곳이 없는 것이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품고 거리를 걷고 있는데, 때마침 그런 곳이 눈에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이름하여 "카페 A"라는 이름의 카페인데요.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거, 예전에 여기 왔을 때는 이런데가 없었는데...""그러게말입니다. 예전에 여기 왔을 ..
[인천 맛집] 을왕리해수욕장 '경기회조개구이' "조개구이집 거리" 오랜만에 갑작스럽게 "조개구이"가 먹고 싶다는 형님의 말에 이렇게 멀리 인천까지 한번 다녀오게 된 모습입니다. 사실, 이 때가 아마도 인천을 일부러 방문했떤 때였던 것 같은데요. 다름이 아니라, 이제는 "서울 맛집 여행"도 기동력을 활용하기 위해서 중고차를 한번 알아보기 위해서 인천까지 일부러 다녀왔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인천 중고차 시장에서의 기억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인천까지 간김에 그냥 바람이나 쐬고 오자는 그러한 마음으로 다녀온 을왕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거, 인천에서 중고차 알아보기는 글러먹은 것 같으니, 그냥 맛있는거나 먹으러 가는게 어때유?""어차피 배도 고프고, 점심도 그놈의 중고차떄문에 ..
[대학로 맛집] 혜화역 '라베니스(LA VENICE)' "데이트 코스" 이번에는 대학로에서도 혜화역 동쪽에 있는 소극장이 많은 공간에 있는 맛집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이쪽에는 대학로에서도 주로 큼직하고 비싼 식당들이 제법 많이 있어서, 데이트 코스를 찾는다면 아마도 이쪽에서 찾아보는 것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소나무길에 있는 식당이나 성균관대 근처에 있는 식당이 최고이긴 하지만, 분위기는 역시 이쪽이 남다르긴 하죠. "이번에도 남자들끼리 가기에는 조금 부끄러운 곳인 듯 하구려.""그러게 말입니다. 여기는 왠지 데이트 코스로 괜찮을 곳인 듯 합니다." "혜화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라베니스" 라베니스의 경우에는 혜화역을 기준으로는 2번 출구에 가까운 곳에 ..
[양재 맛집] 해물 맛있는 집 '안골' "양재 시민의 숲 근처 횟집" 드디어 오랜만에 "서울 맛집 여행"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맛집 관련 글을 한번 올리게 되는 듯 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파주 맛집"이나 "카페"와 관련된 글들을 주로 올렸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그나마 서울과 관련된 식당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듯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지금 글을 쓰는 곳도 정확히는 서울이 아닌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아슬아슬하게, 이 곳의 위치가 행정구역상으로는 "과천"에 속하는 모습이기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서울 강남, 서초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니 그냥 "서울 맛집"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는 샏각이 들기도 합니다. "회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편..
[삼청동 맛집] 정독도서관 근처 '샛별당' "길거리 꼬치구이" 오랜만에 삼청동을 들렀다가 발견하게 된 곳이 있습니다. 인사동을 거쳐서 풍문여고 옆에 있는 길을 따라서 삼청동으로 올라오면서 발견하게 된 길거리 꼬치구이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상하게도 삼청동만 오면 이러한 것들이 괜히 먹고 싶어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 모습이라고 할까요? 역시 삼청동은 이런 매력이 있는 거리인 듯한 그러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면서도 그러한 것들이 깔끔하게 유지가 되고 있다고 할까요? "오오... 삼청동에 있는 길거리 꼬치구이집이구려.""이렇게 길에서 먹는 음식은 왠만하면 다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상하게 같은 것을 먹어도 집에서 나와서 길에서 먹으면 다 맛있어지는 ..
[대학로 맛집] 성균관대 앞 '신의주 찹쌀순대 성균관대점' "24시간 오픈 식당" 이번에는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는 식당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신의주 찹쌀순대는 서울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는 그러한 곳인지라 어쩌면 진정한 의미의 맛집이라고 하기는 힘들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멀리서 일부러 찾아와서 식사를 하려는 분들에게는 적절하지 못한 포스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글 역시도 지역주민을 위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신의주 찹쌀순대는 프렌차이즈 식당인데, 맛집이라고 우리보고 탐방하라니 말이나 되는 소리요?""프렌차이즈라도 혹시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 한번 방문해서 맛을 보고 사람들에게 알려주자는 취지요. 혹시, 이런 프렌차이즈 맛집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잖소..
[대학로 맛집] 성균관대 앞 '도스타코스' "멕시코 음식" 간혹 대학로에서 이색적인 음식을 먹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물론, 도스타코스에서 볼 수 있는 멕시코 음식이 대학로에서만 볼 수 있는 그러한 메뉴는 아니지만, 평소에 먹던 것들이 지겨워지면 충분히 후보로 한번쯤은 올려두고 가볼만한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도 이때는 워낙에 대학로에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거의 다 먹어본 그러한 상황이었던지라 평소에 먹던 음식이 지겨워서 이렇게 새로운 음식을 찾아나섰다고 할까요? "멕시코 음식이라니 기대가 됩니다.""그런데,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타코 같은 걸 먹으면 배가 안찰 것 같습니다.""저도 사실은 그게 좀 걱정입니다. 제대로 배를 채우려면 몇만원을 써야할 것 같은데..."..
[파주 카페] 통일동산 '카페 드랑쥬'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근처에서 멋진 카페를 찾으려면 아마도, 헤이리 마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헤이리 예술마을의 경우에는 주말에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인지라 주말에는 가기에 부담스러운 곳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서울 맛집 여행"은 다른 곳을 향해서 가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헤이리 근처에 살고있는 상황인지라 헤이리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는 평일에 주로 가고 주말에는 아예 서울로 나가거나 간혹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그러한 모습을 보인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경우에 이렇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곳이 상대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라고 할 ..
[홍대 카페] 홍대입구역 앞 '영삼성라이프카페' "무료 커피" 홍익대학교 앞에 있는 홍대입구역 주변에 영삼성라이프라는 이름의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이름부터가 왠지 굉장히 생소해서 들어가기가 꺼려지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처음에는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 않는 곳이지만, 한번 들어가게 되면 은근히 자주 이용하게 되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다른 곳과는 달리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고, 장소도 제공하고 있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니 말이죠. 영삼성라이프 카페는 삼성생명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인데요. 일종의 삼성생명 홍보 차원에서 만들어진 카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오... 무료로 커피를 준다니, 이색적인 카페로구려.""원래는 대학로에 1호점이 있었는데..
[이대 맛집] 이화여대 앞 '불밥' 이번에는 오랜만에 장소를 바꾸어서 학교 앞에 '이화여대' 앞에 있는 식당을 한번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대 앞에는 다양한 식당들이 많이 있는 모습인데요. 이대 역시도 입맛이 까다로운 여대생들이 많이 있어서 다양한 식당들이 많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이대를 가게 되면 항상 가게 되는 곳이 있는데요. 그건, 이화여대에 다니던 지인이 항상 이곳으로만 인도를 했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이번에 간 곳은 이대정문 앞의 "불밥"이라는 이름의 식당이었습니다. "오오... 이대 앞이라니, 여대 앞이라 이거 또 기대가 됩니다.""그러게 말입니다. 이대 앞에 있는 식당이라면 왠지, 괜찮은 여성 분들이 많지 않을까..
[대학로 맛집] 대명거리 '고스테이크' "저렴한 스테이크" 이번에도 오랜만에 대학로에 있는 제법 괜찮은 식당을 소개하는 그러한 시간이 되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되겠는데요. 보통 스테이크라고 하면 굉장한 돈을 지불해야 먹을 수 있는 그러한 음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텐데요.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고스테이크에서는 제법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모습이었다고 할까요? 대신, 스테이크집 특유의 왠지 있어보이는 분위기와는 살짝 거리가 먼 밝고 젊은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대학로의 스테이크집이라니... 뭔가 기대가 되긴 합니다." "그런데, 그런 멋진 분위기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오. 그냥 가벼운 느..
[파주 맛집] 조니로켓(JOHNNY ROCKETS) "신세계 첼시 아울렛" 다시 파주에 있는 음식점으로 넘어왔습니다. 아무래도 헤이리 주변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파주에 관한 음식점에 관한 자료가 많이 쌓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프렌차이즈 수제버거집이라고 할 수 있는 "신세계 그룹"이 들어와 있는 곳에서만 볼 수 있다는 "조니로켓"에 관한 내용을 한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파주에는 두 곳의 커다란 아울렛이 있는 모습인데요. 하나는 출판단지, 북시티에 있는 "롯데 아울렛"이고 한 곳은 지금 이야기하는 곳과 관련이 있는 헤이리 주변에 있는 "신세계 첼시 아울렛"입니다. "아니, 햄버거에도 프리미엄이 있소?""그렇다합니다. 햄버거 주제에 수제버거라고 불리면서 엄..
서울 종로, 종로타워 '애슐리 뷔페 종각역점' 이번에는 조금 김 새기는 하지만, 적절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애슐리 뷔페"에 관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대단한 맛집이라고 칭하기도 어려운 곳이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찾을 수 있는 그러한 곳인지라 괜히 한번 이렇게 소개를 하는 모습입니다 저도 간혹 애슐리와 같은 곳들이 어디어디에 있는지 검색을 통해서 확인을 하는 경우가 있는 모습이니 말이죠. 아무튼 오랜만에 저희가 출동한 곳은 바로 애슐리 종각점이 되겠는데요. 위치는 "종각역" 3-1번 출구 혹은 3번 출구에서 가까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니, 또다시 애슐리로 가는 것입니까?""소개할 맛집이 아직 한참이나 남았는데, 이런 곳부터 다니다니, 주인장이 정신이 없구만.""그러게..
[숙대 맛집] 숙대입구 '하마푸드' 이번에 한번 이야기를 해볼 장소는 숙명여대 근처에 있는 학생들이 자주 갈 만한 그러한 식당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멀리서 찾아올 만한 그러한 맛집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래도 숙명여대를 다니는 학생들에게는 제법 많이 알려져있는 그러한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굳이 "숙대 맛집"이라고는 적지 않고, "숙대 식당"이라는 타이틀을 달아주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아무도 찾지 않을 것 같아서, 다시 "숙대 맛집"이라는 타이틀로 수정했습니다. 혹시나 숙명여대 근처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서 알아보다가 검색을 통해서 이 글을 발견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오... 여대 앞이라니, 상당히 기..
[대학로 맛집] 혜화역 4번출구 '신선설농탕' "설렁탕 한그룻" 이번에도 다시 대학로 맛집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이번에 한번 이야기를 해볼 곳은 일부러 멀리서 대학로를 찾아와서 먹을 만한 그러한 대단한 맛집은 아니고,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러한 식당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바로 프렌차이즈 식당인 "신선설농탕"이니 말이죠. 그래도 혹시나 대학로에 왔는데, 주변에 어떠한 먹을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서, 혹은 지역 주민을 위해서 작성하는 그러한 수준의 맛집에 관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설렁탕 한 그릇 먹으러 가는거유?""그런데 주변에서 유명한 설렁탕집은 없는거유?""그런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무난하게 프렌차이즈 식당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
[강남 맛집] 논현동 '하이미트' "무한고기뷔페" 태안에 있는 식당들에 대한 소개를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다시 "서울 맛집 여행"이라는 블로그 이름에 걸맞게 서울에 있는 식당들을 다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예전에 한창 강남쪽에 자주 갈 때 자주갔던 유명한 프렌차이즈 식당 중의 하나인, "하이미트"에 관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1인당 점심식사 기준 14,900원, 저녁식사 기준 17,900원을 내면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인지라 제법 상당히 많이 알려진 고기뷔페집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고기뷔페집에서의 고기상태는 주로 좋지 않은데, 하이미트의 고기상태는 다른 곳에 비해서 생각보다 괜찮아서 더 자주 이용했던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오오...